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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추천/오토캠핑준비] 캠핑초보자가 말하는 캠핑 초보팁

fk[캠핑장추천/오토캠핑준비] 캠핑초보자가 말하는 캠핑 초보팁 어릴적 아빠,엄마 손잡고 휴가를 떠나면 차 트렁크에는 으레 텐트 하나가 실려있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펜션 같은 숙박시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딜 가나 자는 고민이 최우선이었다. 아마도 내 또래 사람들은 캠핑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을 있을 것이다. 한번은 자다가 장맛비에 옷 다 젖고 컴컴한 가운데 다시 차량을 기어들어가 눅눅한 이불을 덮으며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강한 만큼 오래 기억이 난다.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서일까? 친구들을 하나둘 끌어 모아 이른 휴가겸 캠핑에 도전해본다. (텐트 한번 쳐본 것이 고작이지만), 일단 추울~~바알!!! 도착했다!! 우리 초보자들이 싼 짐... 모든지 바리바리.. 먹을게 주를 이루는.. 초보치고는 장비가 빠..

[삼성카드트위터] 기업트위터에 대한 온라인마케터로서의 당부

[삼성카드트위터] 기업트위터에 대한 온라인마케터로서의 당부 요즘 기업들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폭되면서 트위터(twitter)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트위터? 이제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어느 순간 ‘트위터’란 강력한 놈이 국민여동생 김연아를 등에 업고 우리생활 깊숙이까지 파고들어왔다. 어쩌겠는가?? 시대흐름이 이러한 것을.. 관심 댓글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트위터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사실 난 트위터에 대해 굉장히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 트위터가 좋다는 사람한테는 여러가지 한계점이 있다라고 말하고 트위터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싫어도 언젠가는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온라인 마케터 입장에서 봤을 때도 좋지만 아직 시기가 이르다. 마치 더 맛있..

[삼성카드/셀디스타]삼성카드 홈페이지 리뉴얼, 작은 건의 하나

[삼성카드/셀디스타]삼성카드 홈페이지 리뉴얼, 작은 건의 하나 삼성셀디스타를 한지도 언 횟수로 4년 차가 되었다. 셀디스타가 되어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했었는데 그래도 항상 뭔가 아쉬운 부분은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의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새로운 카드 상품에 대한 선전, 혜택이나 이벤트에 대한 바이럴 액션~ 그랬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입장에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이번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에 대해서 기대가 컸다. 과연 고객들에게 어떤 편의를 줄 것인지.. 사실 홈페이지 리뉴얼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비주얼이냐? 기능이냐? 물론 둘 다 멋지게 잘한다면야 걱정이 없겠지만 늘상 따라다니는 돈과 시간이 문제다. 셀디스타가 진정 바라던 삼성카드 홈페이지가..

[이철헤어커커스퀘어점/서울역남자헤어샵]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로 커트하기

[이철헤어커커스퀘어점/서울역남자헤어샵]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커트하기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사실 머리를 하러 갔다기 보다 나를 찾기 위해서 갔다. 무슨 생뚱 맞는 소리냐 하겠지만, 요즘 하는 일도 좀 그렇고 (최근 슬럼프ㅜㅜ) 뭔가 자신감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나를 바꿔보고자 방문했다. 전에도 종종 브랜드 미용실에서 짤라보긴 했는데 선뜻 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우선 샴푸부터.. 보통 브랜드 헤어샵(미용실)을 찾게 되는 이유는 서비스인 것 같다. 비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다. 샴푸하고 잠시 샤방해지지만 마르면 다시 정리안되는 이 시츄에이션... 결국 머리를 다듬어야 한다. 자 커트 시작!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솔직히..

[서울캠핑장/네파서포터즈]서울캠핑페스티벌가서 월드컵 응원하다.

[서울캠핑장/네파서포터즈]서울캠핑페스티벌가서 월드컵 응원하다. 월드컵 시즌이 돌아왔다. 우리나라도 벌써 7회째 연속 진출을 하는지라 그냥 4년만 되면 자동으로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 월드컵 본선 티켓은 정말 쉬운게 아니다. 유럽국가에 틈바구니에 끼어있었다면 월드컵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86년부터.. 내가 축구란 걸 인지하면서부터는 한번도 빼먹지 않고 월드컵에 나갔으니 대한민국 참 대단하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바로 서울캠핑페스티벌 가는 것! 2만명이 오는 가운데 응원도 하고 캠핑도 하면서 밤새 월드컵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그것도 쏟아 붓는다. '가는 날이 장마(?)날'이란 말이 떠..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연인들이 좋아하는 여름이 다가왔다. 슬슬 휴가 계획도 짜야겠고 휴가는 아니더라도 주말 물놀이를 한번쯤 계획할 때다. 딱 먼저 떠오르는 곳은 펜션.. 뭐 워낙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놀러갈 걱정은 안하지만 막상 펜션에 가면 진~~짜 할일이 없다. (이런 상황은 연애초기에 안좋다.-_-;;) 물론 펜션가면 고기굽고 티비보는 일 말고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재밌는 추억을 남기기에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펜션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을 보라 몇장이나 찍고 왔는지.... 커플들의 추억 쌓기 + 사진찍기 노하우가 없을까?? 요즘은 남자들이 이런 것도 다 신경써야 한다. 시대를 탓해라 어쩔수 없다!! 준비가 덜된 이들에게 우선 ucc한편 감상하길 ..

[떡선물/떡케이크] 가족생일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온라인떡주문

[떡선물/떡케이크] 가족생일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온라인떡주문 일단 맛있는 떡 사진 부터~~ 오색경단 아래 영양찰떡! 5월에는 유난히 가족행사가 많았다. 생일이며 결혼식이며 회사에서도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았다. 그때마다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고루고루 맛을 보면서 함께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케익으로 하자니 사람이 많을 경우 함께 나눠먹기도 어렵고 그래서 올해부터 과감하게 떡을 갈아탔다. 사실 가족 선물에 요즘 유행하는 떡케익을 주문하려 했다. 그러나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본 결과~ (아래와 같아서 일반 단품 떡으로 시키기로 결정) 떡배달은 택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통 하루 전날 출고하게 된다. 이쁜 상태로~ 하루가 지나면 아무리 보관 상태가 좋다고 하더라도 떡 표면이 쉽게 말라..

[하용수 패션쇼/블루팬더] one&only로 새롭게 컴백한 하용수 디자이너

[하용수 패션쇼/블루팬더] one&only로 새롭게 컴백한 하용수 디자이너 오늘 지인의 소개로 디자이너 하용수 패션쇼를 보러 갔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난 이 분이 하도 연기를 많이 하시길래 디자이너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무튼 행사를 한다고 하니 부푼 마음을 가라앉히고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특히 연예인들이 초청되다 보니 고급 외제차가 계속 발레파킹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핫~ 원래 전문 패션쇼장이 아니라 하용수씨의 매장을 정리해 패션쇼장을 만들었다. 아아 이렇게도 되는 구나~ 작년에 이철헤어커커 주니어 헤어쇼에 갔었는데 아직 나에게는 낯선 풍경이라 열심히 사람 구경하고 있는 사이 어느새 쇼는 시작되었다. 몽환적인 음악이 흐르고 강남역에서도 보기 드문 팔등신 미녀가 ..

[삼성카드할인]삼성카드로 주말데이트 할인 받자

[삼성카드할인]삼성카드로 주말데이트 할인 받자 자 인제 슬슬 여름이 왔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슬슬 야외로 나가고 싶다는 여친님의 아우성에 남자들은 뭘 어떻게 데이트 계획을 짜야 할 지 고민이 된다. 이럴 때 모니모니 해도 여름하면 시원한 곳이 짱이다. 물과 얼음이 있는 곳으로 한번 가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이스링크!! 하지만 이미 다녀와본 사람들은 벌써부터 머리 속으로 계산기 두두리고 있을 것이다. 요즘 카드사 할인은 많지만 진짜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혜택은 없다. 짜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삼성카드 아이스데이!! 본인 무료 입장 혜택이 있다. 황정음이 스케이트 사진을 들고 있는 저 사진!! 엄지와 넷째 손가락 힘만으로 저 스케이트를 아무런 힘 안들이고 들다니..ㅋㅋㅋㅋ 심히 어색하긴..

[스카이프영어/skype] 스카이프로 영어 회화 공부하기

[스카이프영어/skype] 스카이프로 영어 회화 공부하기 영어 포스팅이 점점 텀이 길어지고 있다. 이유인 즉, 이제는 정말 힘든 구간을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벳을 배울 때만해도 (누구나 안다고 자부하는) 기존에 알았던 사실과 대조하면서 글 쓸 소재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진짜!!! 글로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지나고 있다. 모든 외국어가 그렇듯 처음 발목 담글 때는 쉽고 흥미롭게 시작한다. 이제 서서히 깊은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전진할 때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해 속력을 낼 수가 없다.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다. 연습이 좀 부족한 것 빼고는 넉넉잡고 1년을 투자해볼 생각이다. 최근에는 직접 수업을 받지 못해 스카이프 수업을 받는다. 스카이프 (skype) !? 엠에센을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