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30퍼주삼/소니체험단] 8주간의 체험단을 마치며~~ 별점 4.25 약 2달간 나와 함께한 hdr-pj30 본래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제품들은 별칭을 가지게 되는데 소니에서는 딱히 그런 브랜드네임을 안 만드는 거 같아서 좀 아쉽다. 아쉬운 대로 내가 지은 이름은 ‘퍼주삼’~ (널리 널리 제 리뷰를 퍼다 날라주세요). pj50 모델은 ‘퍼주오’가 되겠다. 썰렁한가?? ㅋㅋ 그래도 기억되기 쉽지 않은가 프로젝터를 줄여 pj가 들어간 모델명이지만 다음부터는 이런 별칭을 고려해 모델넘버를 지어주었으면 좋겠다. 희망사항~ 체험단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두 것은 제품의 사용량이었다. 누구보다도 많이 써보고 실제 작품도 만들어보면서 내 손에 익을 때까지 되어야만 진정한 후기가 나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