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초보'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12.07.09 [여행캠코더/가족여행 동영상] 홈비디오 만들기 도전해보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 2011.09.03 [여행캠코더/여행준비물] 여행갈때 꼭 챙겨야할 필수품 캠코더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2011.03.15 [추억영상만들기/여행영상]15번째 이야기 kiss me '너 없는 나를 상상할 수 없는...'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4. 2010.01.03 [여행동영상/여행카메라] 유쾌한 여행ucc 만들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 2009.07.03 디지털 캠코더의 최강자 소니 캠코더 HDR-XR520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2009.05.08 사랑한다는 말 대신 동영상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7. 2009.04.23 직장동료와 피자헛 스마트 런치먹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8. 2009.04.10 대한민국 누구나 ucc를 만드는 그날까지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9. 2008.11.17 편한 것을 추구하는 자의 딜레마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0. 2008.11.05 애완견을 통해 배우게 된 인생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2008.10.13 싸움을 잘 해야 하는 이유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12. 2008.10.05 공든 탑이 무너진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3. 2008.09.27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4. 2008.09.21 여행을 준비할 줄 아는 사람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5. 2008.09.16 고향이 가진 놀라운 힘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16. 2008.09.06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해 보십시요.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7. 2008.09.03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8. 2008.09.02 말사장 펀펀까페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9. 2008.08.11 인터뷰(人攄敷)는 사람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나를 발표하는 것이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 2008.07.30 저글링 강좌 제 4강 저글링으로 전신운동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1. 2008.07.26 갯벌체험 알고 합시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2. 2008.07.24 저글링 강좌 제 3강 한손으로 공2개 돌리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3. 2008.07.22 필리핀 UCC 그 섬에 가면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4. 2008.07.22 휴식을 위한 ucc 제작자의 푸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5. 2008.07.06 왕초보도 파노라마사진을 잘 찍어주는 코닥디카 z1012is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2)
  26. 2008.07.03 저글링 강좌 제 2강 저글링의 오해와 진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27. 2008.07.03 저글링 강좌 제 1강 기본 저글링 습득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7)
  28. 2008.07.02 저글링 강좌를 시작하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9. 2008.06.19 '유쾌한 여행 UCC 만들기' 강연합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0. 2008.06.13 작은 행복이란 것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여행캠코더/가족여행 동영상] 홈비디오 만들기 도전해보자.

참으로 몇 개월만에 영상제작, 영상 포스팅이다. 임신과 육아에만 전담하다 보니..
그래도 가정용 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은 계속 된다.
벌써 16번째 영상이 나왔다. (지금 17,18,19편까지 기획은 되어 있는 작업은 못하고 있음)
보통 영상을 만들려면 왠지 화려한 이펙트, 전문적인 테크닉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못하는데
홈비디오야 말로 잡테크닉은 최소한으로 하고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만들기 좋다.

홈비디오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

1.촬영이 90%다.
몇 년째 같은 주장만 하고 있지만, 촬영이 90%다. 편집은 10%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편집적인 효과로 인해 영상이 몇배 더 화려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촬영소스가 엉망이면 아무리 편집을 해도 맘에 드는 작품을 만들 수 없다.
일단 잘 찍어야 한다. 잘 찍으려면 많이 찍어봐야 한다.
이 배경에는 이런 장면, 이 상황에는 이런 연출, 이런 표현
많이 찍어본 사람들은 그런걸 잘 한다.
나도 오랫동안 시리즈로 영상을 만들어오면서 영화 감독의 마음을 잘 알 거 같다.
이미 시나리오에 맞는 장면을 머리 속에 구상해놓고,
어떤 장면이 필요한지, 혹 나중에 통편집이 되더라도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는 그런 소스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화질을 낼 수 있으니 많이 찍어보자.


2.편집이 10%다.
90%나 중요한 촬영 이야기를 하고 나니 남은 10%의 이야기를 하겠다.
내가 가진 진짜 노하우는 10%인 것 같다. 어떻게 편집을 하느냐?
전문적인 영상교육 수료 없이 독학으로 하다 보니 가르쳐줄 건 없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 혼자 독고다이 한다.
지금까지 10여년간 편집한 영상을 쭉 보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예전 초창기때는 화려하고 창조적인 편집에 집중했던 반면
현재 어떻게 하면 편집을 최소화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한다.
이번 16번째 사랑동영상에도 원본 그대로의 편집방법을 보여줬다.

영상보기




이런 느낌의 영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다음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한다.


- BGM선정
영상 주제나 느낌에 따라 다르지만, 여행영상이나 신나는 영상 등을 보면
딱 이 정도의 템포의 음악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야말로
딱 제격인 노래다. 더불어 음악만 들어도 기분이 들떠지며, 노래가사도 가볍고
반복적이어서 편집하기에는 매우 편했다. 거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영상 소스와
스토리가 접목된다면 금상첨화다.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비상업적인 용도로만 사용하자.


- 박자 맞추기
실제 신나는 (댄스)음악은 듣는 대는 좋지만, 그에 맞는 영상을 배치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음악은 신나는데 영상이 못 받쳐주면 정말 따로 놀게 된다. 어려운 얘긴데.
쉽게 얘기해서 템포가 적당히 빠른 (고개가 끄덕여지는) 음악소리조차
동작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영상 소스의 속도%(스피드 듀레이션)를 높여야 한다.
나 같은 경우 보통 1.5배속이나 2배속으로 올린다.
이번 16번째 영상도 보면 몇몇 소스가 2배속으로 편집되서 음악과 잘 어울리게 된다.


- 분위기 흐름 타기
이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이 있기 때문에 정답이 있는 아니다.
나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기승전결로 마무리를 하기 때문에
평소 영상소스를 셀렉트할 때 미리 절정과 엔딩을 쓸 장면부터 먼저 배치시킨다.
마치 든든한 마무리투수가 있어 초중반만 잘 넘겨주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노하우다.
엔딩 장면과 가장 좋아하는 소스를 가장 좋은 자리에 배치를 했으면 나머지 자료를 순차적으로 나열한다.
16편 '벚꽃 그리고 여행'의 경우 '봄바람 휘날리며~' 라는 부분이 몇 번 등장하는데
가장 마지막 후렴구를 가장 베스트샷을 배치시켰다. (하단이미지, 영상 3분 35초 참조)
임신한 아내가 즐거운 깽깽이 걸음으로 걸어오는 장면^^ (트랙모션 효과를 추가로 넣어봤다.)
엔딩은 우리 둘만의 아는 대화 셀카부분을 넣었다.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코믹한 요소를 넣었다.
이런 분위기 흐름을 잘 타면 다른 누가 봐도 지루하지 않은 영상이 될 수 있다.

가중치가 10%뿐이 안 되는 편집이야기였지만, 이 정도의 노하우면 즐거운 홈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정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촬영이다.
적어도 3분짜리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 1년 정도는 소스를 모아서
그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뽑아 배열해야만 맘에 드는 영상이 나온다.

건투를 빈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5)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015.01.05 12: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진동영상이네요! 편집프로그램은 어떤걸 쓰셨나요??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5.01.0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그램은 어도비프리미어cs5를 썼고요. 앞에 제목이나 끝에 텍스트모션들어간건 에펙을 조금 썼습니다. 프로그램만 들으면 좀 어려운 프로그램일수 있는데..편집자체는 어떤 편집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가능한 편집이예요. 1년간의 추억을 총 망라하는 추억동영상이죠.

[여행캠코더/여행준비물] 여행갈때 꼭 챙겨야할 필수품 캠코더
여행 ucc 제작하기 노하우 전하기

사이판 인사말 하빠대~

나는 평소 여행을 아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오면
기록을 해서 재미난 여행 ucc를 만든다. (지금까지 한 십여편정도)
처음 캠코더를 산게 여행이 주목적이 아니었지만 살다 보면 기념일이나 이벤트로는
디카나 캠코더의 활용이 극히 제한적일 때가 많다.
그러나 여행을 가면 그 활용도가 100배 이상 높아지니 당연히 수많은 여행 ucc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번 휴가는 사이판을 다녀왔는데 제작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매년 이렇게 여행 ucc작품을 하나둘씩 늘려가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여행 ucc를 재밌게 만들기 위한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사이파의 진주 마나가하섬~~ 생각만해도 너무 아름다운 섬!!

아래는 만세절벽 촬영~
 

1. 인물의 감동을 담아라!
보통 일반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보면 관광명소에 딱딱하게 서서 기념 촬영하거나
아니면 그냥 잊기 아쉬워 멋진 배경 한 컷 담거나 한다.
기념사진도 잘 보면 둘셋이 서서 찍기 때문에 인물 아니면 배경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더군다나 촬영 기사가 대동하는 게 아니면 자신이 만족하는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다. (셀카의 달인도 한계는 있는 법, 나처럼 삼각대 신공을 펼칠 자신이 없다면 그마저도..)
그래서 아빠들은 사진 속에 안 나오는 경우가 태반인 거 같다.

사진은 정지순간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촬영할 수 있지만 그 감동을 남기기는 어렵다.
캠코더로 먼저 인물을 찍고 인물의 시선에 따라 멋진 풍경으로 시선을 이동하면 그 감동을 다 담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광명소보다는 인물이다.
일반적인 퍼레이드나 주변 풍경을 panning (좌우로 이동하여 양쪽상황이나 파노라마 장면을 보여주는 기본촬영기술)하면 실제 집에 와서 보더라도 별로 애착이 없다. (그런 영상 한번 보고 안봄)
그러니 꼭 중요한 장면 말고는 가급적 당시에 현장이나 환경을 보고 느낀 인물의 감동을 담는 것이 좋다.
무조건 사람을 찍어라!! 감정을 물어보고 표현하게끔 해봐라.
 





원주민 마을에 코코넛을 회쳐먹는게 있었다. 맛이 참 신기해~




2. 음식을 열심히 먹어라! 그걸 찍어라.
실제 여행 오감 만족 중에 2번째로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미각!(시각 다음)
음식 촬영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접시에 담긴 요리를 (나온 즉시) 그냥 찍는다.
그나마 센스 있는 사람들은 요리를 들고 있는 모습을 찍는다. 뭔가 아쉽다.
재미난 여행 ucc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음식을 섭취하는 장면이다. ㅋㅋㅋ
먼저 접시에 담긴 음식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고 그것을 먹는 장면을 찍어보자.
역시 맛에서 오는 그 표정과 소리는 보는 이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제 형식적인 사진은 그만 찍고 먹는 장면을 캠코더로 찍어보자.

3. 적극적으로 체험하라! 그걸 찍어라.

여행을 하다 보면 체험할 일이 굉장히 많다.
그런데 여행을 다녀오면 이런 사진들은 거의 없고, 원주민하고 기념사진이 고작이다.
나중에 몇 년 지나면 뭘 했는지도 가물가물해질텐데..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것을 찍어보자.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은 다시 리플레이를 해서라도 찍을 필요도 있다.
그런데 이런 체험 촬영은 사실 쉽지 않다.
사실 나처럼 늘 상 찍어오던 사람이 아니면 더더욱 어렵다.
가이드에 도움을 받던가 아니면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매번 그러기가 쉽지 않다.
아니면 어딘가 고정시켜놓고 촬영에 임해야 한다. (사진은 더욱더 불가능)
이럴 때 빛을 발휘하는 사람이 바로 동행인이다.
여행에 동행한 사람은 반드시 캠코더 조작이 가능해야 하며, 때론 배우가 되길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쉬워 보여도 이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사이판 여행은 물놀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방수팩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실제 촬영보다 방수팩을 통한 촬영이 몇 십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무리없이 소화했다.
심지어 카메라가 박살나거나 침수 등의 위험을 겪을 지라도 과감하게 촬영을 하면 그만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단, 심한 줌인 줌 아웃은 피하자.
체험 장면 자체가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지나친 카메라 조작은 자칫 영상이 산만해질 수 있다. 명심!!


 



 



4. 편집은 엑티비티하게 할 것!
편집이 역시 가장 큰 난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가장 어려운 과정은 다 끝났다.
충분한 소스를 찍어왔다면 제한된 런닝타임 중에 어떤 장면을 넣을지 고민하는 게 더 어렵다.
나 같은 경우 보통 일주일 여행에 한 2~3시간 분량을 찍어 4분 이내의 동영상을 만든다.
그러려면 한 컷 당 5초 이내로 짧게 편집하게 되며,
잔잔함보다는 엑티비티한 편집을 통해 보는 사람도 지루함이 없게 만드는 것이 좋다.
촬영이 90%의 노동이라면 편집은 한 10% 정도뿐이 안 된다.
찍어온 소스가 좋다면 별다른 인트로, 효과나 자막이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 추억이 남는 동영상이 될 수 있다. 


여기까지 내가 준비한 여행 ucc 노하우다.
그닥 공감이 안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저 메뉴얼대로 하지 않으면 아마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영상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고 그 프로그램이 이상하다는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 아침에 즐겨 본다.
그 프로그램처럼 나레이션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국 지루한 여행 영상이 될 뿐이다.



 



내 여행을 기록하고 남기고 싶다면 위에 설명된 노하우대로 한번 실천해보길 바란다.
누군가가 뭐하러 힘들게 여행 ucc를 만드냐고 물어본다면,
글쎄요. 재밌자나요^^

사이판 pic 여행 ucc 커밍순~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억영상만들기/여행영상]15번째 이야기 kiss me '너 없는 나를 상상할 수 없는...'

2010년은 정말 바쁘게 지낸 해였던거 같다.
매년 만들어내던 가족영상 1년만에야 완성하다니.. 게을렀던 것도 조금 있다.
지금 만든 영상은 2009년도 자료이니, 또 2010년도 자료로 뭔가 만들려면
또 몇달이 흐를지 모르겠다.
그래도 묵힌 숙제를 했다는 뿌듯함이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해본다.

15번째 이야기 kiss me

1280*760 사이즈이기 때문에 좀더 좋은 화질로 보자. 유투브



이 영상을 보면 특별히 눈에 띄는 장면이 있지는 않다.
아주 자연스럽게 사계절이 반복되면서 추억을 그려나간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찍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그때그때 짧게 촬영을 했던 장면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보통 사진들을 가지고 슬라이드영상, ucc들을 많이 봤어도
이렇게 4분가량을 영상으로만 표현한 작품은 보지 못했다.
그만큼 간단해보이지만 많은 노력이 들어간 작품이라 하겠다.

이번 15번째 영상을 만들면서 제대로 느낀 부분이 있다.
영상이 크던 작던 길던 짧던 간에 즐겁게 놀고 그것을 기록하라는 것!!
1년간 기록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 말처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지털기기로 둘만의 야동같은거 찍지말고 이런 영상을 찍어보길 바란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joalog.com BlogIcon Joa 2011.03.16 14: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시 UCC의 달인!

<서버 상태에 따라 영상 출력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동영상/여행카메라] 유쾌한 여행ucc 만들기


누구나 여행을 꿈꿉니다.
매일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늘도 짐을 쌉니다.
복잡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이 주는 자극을 온몸으로 충분히 만끽합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여행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잊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기록장치를 가져가 기록을 합니다.
커플들은 연신 사진 찍기 바쁘고 어떤 사람은 조용한 벤치에 앉아 수첩에 메모를 하기도 합니다.
반면 저는 이리저리 바쁘게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오래된 사진첩이나 쓰다만 다이어리는
주인의 손에 의해 다시 펼쳐지지 않으면 조용히 사라지게 됩니다.
반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동영상 ucc는 세월이 지나 발길은 줄어들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볼 수 있습니다.

언제가 스트레스 쌓여 당장 일을 때려치우고 떠나고 싶은데
속세의 많은 것들이 발목을 잡아 실행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여행 ucc를 만듭니다.
비록 모니터 속 세상이지만 그 ucc안에 나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여행 ucc가 전해주는 에너지는 힘든 자신을 일으켜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오래전 부터 만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갈 유쾌한 여행 ucc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서호주 ucc



이 영상의 컨셉은 철판 깔고 잘 놀자입니다.
누구보다도 잘 논다고 자부할 수 있는 셀디스타 30명이
외국에서 나름 '삼성카드'홍보를 위해 열심히 움직입니다.
보통 여행을 하면 한 두 명만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찍기 바쁘지만
여기 30명은 모두가 모델이자 작가가 되어 수많은 기록물을 쏟아내었습니다.
그것을 빠르게 편집하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유쾌한 여행 ucc 서호주편입니다.

보너스 영상입니다.


-슈퍼맨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때론 여행 ucc에 개인적인 꿈을 싣기도 하는데
팀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외국을 배경으로 제가 만들고 싶었던 영상을 기획하여 만든 것입니다.


2. 필리핀 ucc 팔라완편


 
영상 정말 신난다^^

이 영상의 컨셉은 필리핀 여행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길거리, 일행들의 표정 하나하나, 관광지, 그리고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자칫 사소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잘 기록해 오면
나중에 그 상황에 맞는 재미난 영상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끝부분에는 개인적으로 재밌는 물놀이 영상을 담아
잊혀지기 쉬운 그날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카메라가 구형이라 화질이 떨어지는 점이 지금도 아쉽습니다.


3. 필리핀 ucc 보라카이편

2009 보라카이
처음 버전은 제가 약 한달 여간의 기획하여 만든 영상으로
오래 전 허리케인 블루가 했던 립싱크가 생각나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영어발음도 안되서 독음을 일일이 적어 틈만 나면 일행들과 멀어져서
영상을 찍기 바빴다. 다행히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수중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디카, 초고속 카메라기능이 가진 캠코더등
수많은 장비들이 동원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두번째 버전은 말사장님께서 편집해주신 영상입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편집된 영상인데 3분 30초만 보면
그때 여행했던 곳을 다시 한번 쭉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4. 국토순례단 ucc

조금 성격이 다른 영상이지만 제가 아끼는 대표적인 ucc중 하나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보다도 여행에 참여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며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이런 영상이 나오려면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인터뷰)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베스트 컷들만 모아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소스가 있어야 제작이 가능합니다.
자그마치 10년여간의 자료가 어우러져 한편의 ucc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5. 인제번지점프 ucc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ucc인데 번지점프를 하는 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
직접 손에 캠코더를 묶고 촬영하였습니다.
전에 필리핀에 갔을 때 왕도마뱀을 보고 멀찌감치 떨어져 줌으로 촬영했다면
도마뱀의 혀가 낼름 거리는 장면을 찍지 못하는 것처럼
여행 어디를 가든 용기를 내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인제 서바이벌게임 ucc

이 영상은 홍보성을 목적으로 만든 ucc입니다.
매우 액티비티한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촬영을 하고 나면
아쉬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 역시 직접 게임에 참여 같이 호흡하면서 찍어야 제대로 된 영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화면처리나 편집 등은 개인적인 센스에 맡겨야 하니 이 부분은 패스~


7. 제주도 하이킹 ucc

2009 제주도하이킹

'추억여행'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여행이란 뜻인데
기존처럼 단체가 아닌 커플이나 개인 혼자서도
충분히 유쾌한 여행ucc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동영상입니다.
지나온 도로, 스쳐 지나간 바람,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생각해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투성이지만 전부다 담아오는 것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다시 또 오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록하기 시작하면
누구든지 추억여행 ucc를 만들 수 있습니다.


8. 신혼여행 ucc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환상적인 여행, 신혼여행
평소에 사진을 안 찍는 사람들도 이때만큼은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찍습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다시 이런 여행을 오기 힘들기 때문이겠죠)
다른 여행들보다 안마나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신혼여행인 만큼
카메라를 켜놓고 재밌게 놀 수만 있다면 다른 어떤 유쾌한 ucc보다도 좋은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9. 주말여행 ucc

2011 15번째 영상 kiss me

지금까지 여행ucc들이 대부분 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다소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렵게 공개하는 국내여행, 특히 주말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테마로 만든 ucc입니다.
물론 각각의 소스가 외국에서 찍었울 때만큼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1년치를 몽땅 모아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 때 씁니다.
그래서 소스 고르는 것만해도 2주는 꼴딱 보낼 때도 있지만 만들고 나면
"아!! 저때 저랬지" 하면서 너무도 재밌습니다.

여행을 가서 그냥 아쉬워서 찍어오기만 하고
컴퓨터 하드 어느 구석에선가 잠자고 있을 자료들을 끄집어내보세요.
사진을 슬라이드로 꾸며도 좋습니다.
퀄리티를 떠나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 가족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면

그것이말로 최고의 ‘유쾌한 여행 ucc’ 라 할 수 있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www.sushinjega.com
RSS구독하기 하단그림 클릭!!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이 캠코더를 처음 접한건 말사장님을 통해서였다.
솔직히 핸디캠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보고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실 준사무용이나 방송용 장비 (완전 방송용은 안써봤지만)를 보면 그것도 화질에 한계가 있었다.
패닝이나 줌등이 빠르게 진행되면 픽셀에 열화가 발생하는 그런..
그렇기에 그냥 지금까지 10년도 더된 테잎방식의 캠코더를 사용했었으니깐..

근데 요놈은 솔직히 욕심이 낫다.
그래서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

정말 몇년간의 작품을 총 정리해서 한방에 올인하면 될까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결과는 1등 ㅜㅜ
어떤 이벤트던지간에 원하는 경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지난 보라카이때도 cx-100 빌려준 것도 고마운데..앞으로 소니 홍보좀 마니 해줘야겠다. 



제세공과금만 44만원..ㅜㅜ
노트북때보다 더 비쌌다. 홈페이지 등록가격만 199만8천원이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그래도 좋다. 어차피 하나 살려고 했던게 되버려서.. 회사에다가 하나 주문넣어놨는데.. 그냥 돈벌었다.

영상 결과물은 앞으로 착착 올라갈 것이고..






요놈 참 맘에 든다. 성능하고 용량이 어서 광각렌즈랑 대용량 배터리를 사야겠다.





물건 받고 딱 몇번 만져보고 느낀
소니캠코더 HDR-XR520 장점 (백문이불여일견)
1. 240기가 용량.. 최고 화질로 2000분 넘게 찍을 수 있는데.. 이정도면 일년동안 찍어도 걱정없을 듯
2. 하이라이트 기능... 오늘 찍은 영상을 다 보기 힘들 때 하이라이트 기능 참 좋다. 가족들한테 보여줄때도.. 맘에 든다.
3. 스마일 캡쳐기능... 영상을 찍는데 상대가 웃는 모습을 감지하면 사진이 찍힌다. 정말 돌발상황이나 썩소를 지을때도 어김없이 찍힌다. 단 많이 사용하면 안티가 늘어남..
4. 스테디캠 기능.. 자동차에 올려놓고 촬영을 해보라. 미세한 떨림은 다 잡아준다. 수전증자에게 강추
5. 저조도 촬영.. 쉽게 말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가능.. 보통 디카나 타사 제품들 조금만 어두워도 노이즈 작렬, 하지만 소니는 달랐다. 사실 저조도만 해결되도 난 대만족이다.

이 모든걸 세세하게 리뷰를 써주고 싶지만, 이미 리뷰들은 많다. 것보다 내 ucc나 만들어야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ucc 크리에이터에게 장비란 정말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의 총과도 같다.
그동안 없는 장비 빌려써가면서 만들었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제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삼성도 더욱 분발해서 소니급 캠코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삼성캠코더와 비교해서 예전보다는 많이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아직 소니가 우세하다고 본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6)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며
아직도 진행중인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총 12편의 영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부 영상은 고화질이므로 버퍼링이 생겨 재생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때는 2006년 9월의 어느 날...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이 그렇듯 서로의 익명성을 전제로 적당히 거리를 두며 알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몇 번의 대화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서로의 관심사가 빗나갔고,
대화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무신경한 여자의 태도에 실망했고, ‘이번이 마지막이야’라는 심정으로
응답 없는 대화창 마지막에 싸이월드 주소를 남겨두고 컴퓨터를 종료하게 됩니다.
그날은 수요일이었고, 싸이월드가 점검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는 평상시처럼 출근을 했고 업무를 보려는데
뜻밖에 대화창이 깜빡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였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그 동안 너무 무례했고 들이대는 거 같아 별로 안 좋았는데
막상 싸이에 올려놓은 가족이야기를 보니 참 다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아침9시부터 퇴근할 때까지 쉴새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날만큼은 그녀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했고 알고 보니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아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남자도 신났습니다.
그날 바로 건대에 술집에서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게 그 둘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남자는 그녀에게 사귀자고 제안했습니다.
마치 제 짝을 만난 듯 며칠 되지 않은 사이였지만 오랜 연인처럼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사랑에 대한 아픈 과거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 언급할 순 없지만 정말 죽고 싶었던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저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말로 위로를 해줘도 진심이 전달되기가 어려울 거 같아 동영상을 만들어줬습니다.

#1 가까이 다가가기


http://blog.vams.co.kr/kdhhh7/900.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3
저와의 추억은 아니었지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기에 처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매일매일 미소 가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리고 여느 커플들처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남자는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 데이트가 서툴렀지만 말없이 잘 따라주는 그녀가 있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2 나는 항상 내게..


http://blog.vams.co.kr/kdhhh7/902.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4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깐...

항상 즐거운 때만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때론 싸우기도 하고 서로에게 서운할 때도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가 뭘 가르쳐주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서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 일쑤입니다.
그 해 겨울 스키장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재구성해봤습니다.

#3 그렇게 너를 사랑해


 http://blog.vams.co.kr/kdhhh7/903.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5
사랑은 힘들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건가 봅니다.
여자의 마음을 통한 것일까? 그날 이후부터 남자는 먼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도 그 둘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듬해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래전 부터 남자가 여자로 부터 사랑고백을 받아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하여 4번째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실제 여자가 음성 더빙까지 했습니다.

#4 그녀의 고백


 http://blog.vams.co.kr/kdhhh7/912.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6
사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꼈었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사랑 고백을 받으니
남자는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6월이 어느 날.
남자는 우연히 다음에서 주최하는 프로포즈 행사이벤트를 보게 됩니다.
kt아트홀에서 하는 프로포즈 행사였는데 거기 1회 시범케이스로 지정되어 하게 되었습니다.
비밀리에 과거에 만들었던 영상을 모두 수집하여 한편의 프로포즈 영상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이때 참.. 출퇴근시간에 무릎에 노트북 놓고 졸린 눈을 비비며 작업을 한 결과
남자는 생전 걸려보지도 않던 위염이 걸려 한동안 고생 좀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5 내 생애 최고의 프로포즈


 http://blog.vams.co.kr/kdhhh7/913.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7

2부 프로포즈 행사

 http://blog.vams.co.kr/kdhhh7/914.html (안나오면 클릭)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살짝 여자는 남자의 프로포즈를 눈치챘다고 합니다.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고 하더만, 하지만 알아도 이 정도로 크게 일을 벌였을지는 몰랐는지..
그날 따라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보니 남자도 함께 눈물이 나더랍니다.
참 이날 행사에 삼성카드홍보대사인 셀디스타 1기분들이 대거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거임!!

그 해 가을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이미 사랑고백 영상을 더 이상 만들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기왕 하는 거 평생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영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청첩장을 영상으로..
정말 신기할 정도로 서로가 서로에게 오게 됐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꽃을 키우는 마음으로 사랑해줄 것을 표현했습니다.

#6 우연한 기다림


http://blog.vams.co.kr/kdhhh7/915.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18
주변에서 반응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스틸컷으로만 제작한 것이었는데
의미를 충분히 담으니 웬만한 전문가 영상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또 며칠간 남자는 또 밤을 새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식날 하객들에게 보여줄 영상을 만들기 위해 잠을 아껴야 했습니다.
영상이 완성되고 한가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걸 신부에게 지금 보여줘?? 아님 당일 날 보여줘??
분명 이걸 보면 울게 뻔하고 평생 한번밖에 안 찍을 웨딩식장사진을 망칠 수는 없기에
그날 저녁에 미리 보여줬습니다. 그날 여자는 3번 반복해보면서 너무도 기쁜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7년 11월 10일 결혼식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이제 가족이 되었습니다.

#7 기도
 
 http://blog.vams.co.kr/kdhhh7/916.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20
여기서 기도는...
종교도 딱히 없는 남자지만 여자를 위해서라면 항상 기도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두 남녀의 성장 과정과 결혼을 승낙 받는 프로포즈 장면, 그리고 함께 살아갈 각오가 담긴 영상입니다.

달콤한 허니문!!
평생 한번만 갈 수 있다는 호화로운 허니문 여행
푸켓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9 허니문 
 
 http://blog.vams.co.kr/kdhhh7/918.html (안나오면 클릭)
http://kdhhh7.tistory.com/31
때론 힘든 파도가 밀려와도 우리 함께 나아가자.
(8번 영상은 나중에 제작했습니다.)


2008년 4월
어느날 결혼식날 찍었던 영상을 다시 보게 됩니다.
따로 영상업체를 맡기지 않고 아는 형님께 소정의 수고비만 주고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어차피 통자로 된 영상은 보지 않게 될게 뻔하기 때문에 아예 소스를 받아서
따로 제작하는게 낫겠다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결혼 후 아내의 생일에 맞춰 선물을 했는데.. 작업시간도 많이 걸려서 참 기억에 남습니다.


#8 다행이다

http://kdhhh7.tistory.com/90 
http://blog.vams.co.kr/kdhhh7/917.html (안나오면 클릭)

그대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정말 어쩔뻔했습니까?? 그날 싸이월드 주소를 남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행복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생각에 상상만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벗꽃이 만발한 곳은 아내의 고향에 있는 고창읍성입니다.
때마침 바람이 불어 눈처럼 쏟아지는 벗꽃 풍경이 마치 동화 속 같았습니다.
(10년 된 캠코더(소니 dcr-trv10)로 찍어 화질이 좀 아쉽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결혼하면 노는 문화가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사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냥 노는 코드도 비슷하고 추억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또 하나의 작품에 도전합니다.

#10 눈사람 만들기
 
 http://blog.vams.co.kr/kdhhh7/925.html (안나오면 클릭)
이런다고 순수해지는 건 아니지만 둘이 함께 어떤 한가지 목표로 움직인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 있는 일입니다. 다른 많은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또 많은 시간이 흐릅니다.

2009년 봄

지난 해동안 다녀온 추억의 여행 동영상을 편집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른 잡다한 요소를 빼고 순수히 노는 모습을 넣었는데, 이건 오로지 당사자들만 아는 추억이라
타인이 봤을 때는 정말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남을 위해 존재하지 않듯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1 추억 여행

 
http://blog.vams.co.kr/kdhhh7/926.html (안나오면 클릭)

영상을 만들고 나서 보니 참 여러 군데 많이도 다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리 많은 곳을 방문하지 않았다. 단지 열심히 찍어 그렇게 보일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녀와서 그 많은 기록들을 단지 저 하드 깊숙이 숨죽여 있다가
어느 날 포멧 한방에 날려 버릴께 뻔한데..
이렇게 정리해서 인터넷에 올려두면 날라갈 염려도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같은 소스를 다른 컨셉으로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이 영상도 최소한의 자막만 삽입하고 최대한 의미전달에 맞게 영상을 배치했습니다.

#12 사랑의 서약

http://blog.vams.co.kr/kdhhh7/793.html (안나오면 클릭)

흔히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란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만큼 생사고락을 함께 하라는 의미일텐데 마찬가지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파서 힘도 못쓰더라도 지금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맹세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영상으로 소니 이벤트를 응모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1등 상품이 제게 왔습니다. ㅜㅜ 덕분에 제일 소원이었던 최신형 캠코더를 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남자는 대학때 국토순례단이라는 자전거 하이킹 동아리를 다녔습니다.
매년 전국 방방곡곡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행사인데 무엇보다 인내를 배우게 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학생때의 열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험한? 곳에 여자에게 장난 삼아 참가해볼 것을 권유해봅니다.
선뜻 참가의사를 밝히고 그날부터 같이 훈련에 동참하게 됩니다.

#13 지금 만나러 갑니다.


2년 동안 살아오면서 하루 이상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일주일간 떨어져 지내봅니다.
남자는 행여나 무슨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립니다.
골인 지점, 그 순간의 감동도 벅찼지만,
일주일만에 다소 초췌해진 모습으로 저 멀리서 나를 보고 미소를 지어줄 때 저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한없이 대견했습니다.
국토에서 얻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될거라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남자와 여자는 또 한번 엄청난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장소는 제주도, 회사일이 바쁜 남자는 계속 휴가가 밀렸지만 어렵게 부랴부랴 자전거대여업체를 연결해
재밌는 여행을 준비합니다.

#14 제주도 커플 자전거 하이킹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미 여자가 자전거 국토순례를 경험해 본터라 그나마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보통 제주도 여행하면 렌트카하나 빌려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재미로 다니는데
정말 제주도를 느껴볼려면 자전거만한 교통수단도 없습니다.
해안가를 누비며, 바람을 직접 맞고 한적한 해수욕장에 들려 몸담그는 그맛~ 강추입니다.

살다보면 어떤 한 목표를 가지고 두 남녀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힘차게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고 힘들다보면 서로 짜증도 부리기 일쑤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시련을 겪어야만 진정한 동료애가 생긴다고나 할까요..
가장 힘들 때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무엇보다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선희 2009.06.10 11: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최고다..



점심시간에 직장동료들과 피자헛 갔습니다.
사실은 제가 리뷰를 쓸게 있다고 바락바락 우겨 다 데리고 갔습니다.(압구정점)
보통 점심부터 피자를 먹느냐 하면 "당신 부르조아냐?" 이런 소릴 듣기 쉬운데
이번에 피자헛에서 저렴한 가격에 강력하게 홍보하는 스마트런치메뉴가 생겨서 부담없이 먹으러 갔습니다.
솔직히 피자헛으로 점심먹으러 가는 직장인이 몇명이나 될까 의아했는데...
가는 길에 우리 말고도 직장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세네명씩 무리지어 들어가더라고요. ㅎㅎㅎ
사실 우리는 점심부터 피자헛을 가는게 상당히 어색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자 메뉴를 시켰습니다.
일단 리뷰에 제공되는 피자와 파스타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런치메뉴를 두개 더 시켰습니다. 셀러드 2인+미니피자1개+파스타1개 이렇게 해서 2만원짜리
근데 4명이기 때문에 셀러드 추가 요금 4000원을 더 했습니다.
일단 푸짐하게 차려야 마음이 놓입니다.
사실 직장인은 그렇습니다.
점심이 중요합니다. 점심을 잘 먹어줘야..오후에 능률이 팍팍 오르거든요.

메뉴가 나왔습니다.
짜잔!!
그런데 미니피자는 생각보다 양이 작더고요. 미니니깐..
근데 남자분들은 이거 4조각먹고 일했다간 저녁되기전에 뻥조금 보태 말라죽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직원의 실수로 (누군지는 얘기안할래요..ㅋㅋ)
좀더 큰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감솨!!

 <피자헛 에피소드>

그날 피자헛에서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총 4명이 갔었는데 그중 가장 나이가 많은 Y대리님(남)이 샐러드바 더 이용해도 되냐고
우리한테 물었고. 그때 까칠한 J주임님(여)이 완전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이제부터 우리가 자주 피자헛을 데려다줄게요.호호호~.가서 더드셔도 되요"
이러는 거였습니다. 모를수도 있지하고 넘겼는데
보통 에이드를 먹으면 나중에 탄산음료로 바꿔어주자나요.
그때 J주임이 다먹은 음료수를 직원분께 건네주면서 '레몬 한잔 더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순간 우리는 모두 얼어버렸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콜라아니면 사이다를 말해야 하는데
다시 에이드를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 되어버려서 당황했던거죠.
그래서 제가 침착하게 콜라 or 사이다를 고르라했더니.. J주임하는말
"레몬에이드에도 탄산들어있어!!!!"
...............1초...................
...............2초...................3초간 침묵!!
그때서야 자신도 알아챘는지 왕 무안해했습니다. ㅋㅋㅋ
에이 그럴수도 있지..
알고보니 J주임도 피자헛은 처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저희 동료들이 좀 엽기적인 마인드는 있어도 마음씨는 참~ 곱습니다.
피자헛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었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전 UCC를 만드느 사람인데, 맛에 대한 품평보다는 UCC 소재만 머리속에 가득찼습니다.
과연 이것이 다른 식사거리에 비해 나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식,중식,일식,피자헛 이렇게 해서 비교하는 UCC를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
장소 여건상 진행하기는 좀 어렵더군요.

건의!!
남자분들 솔직히 미니피자나 파스타만 드시면 양이 안찹니다.ㅎㅎ (제 기준으로)
그래서 일반 셀러드바가 아닌 미니 셀러드바를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2천원정도 추가하면 셀러드를 1회 이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8천원정도에 나름 분위기 있는 스마트런치가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ahapapa.com BlogIcon bbo07@naver.com 2009.07.03 14: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곰ㅆㅣ네 직딩세트 응모하신것 보고 찾아왔어요!

    이번에 강북의 맛집 설담재에서 직딩세트 리뷰를 모집하고 있어요~

    한번 신청해 보세요 http://hahapapa.com/122

4월 7일자 포커스 신문에 내 기사가 실렸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가족사랑 ucc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그 전까지 ucc제작자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가
이번에는 그런대로 내 이름하고 직업을 노출시켜줬다. 아버지 감사장과 함께..
내 블로그의 제목인 '대한민국 누구나 ucc를 만드는 그날까지'의 컨셉과 딱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제 조금씩 실현이 될 것인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편한 것을 좋아합니다.
먹기 편하고, 살기 편하고, 잠자기 편한 곳을 말이죠.
그런데 편한 것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편한 것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사실 저도 실천이 잘 안되지만..)
일부러 애써 힘든 것을 찾으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잘 다듬어져 있는 편한 포장도로
그 옆에는 비좁고 거칠고 자갈이 많은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잘 다듬어져 있는 포장길을 택할 것입니다.(저 역시)

여러분은 태어나서 8살이 되면 학교에 가고
그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똑같이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대학을 다니게 되고 나중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죠.
바로 이 길이 잘 다듬어져 있는 포장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장길에 가게 되면 엄청난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마치 마라톤대회 출발 신호와 함께 수많은 군중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수많은 참가자들이 앞다투어 선두로 나가기 위해
양옆 앞뒤 사람과 경쟁을 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는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수풀이 우거져있고, 진흙탕, 비좁아서 두명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분명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다면 포장도로쪽이 훨씬 더 앞서가게 됩니다.
비록 속도가 늦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기에
점점 속도도 붙고 편한 것만 추구했던 사람들보다 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제 기억 속에 전 20살부터 비포장길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비포장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말사장님도!!)

얼마 전 후배 한명이 마지막 입사 원서를 낙방하여
저에게 힘 빠진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도 하였고 나름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했지만
나라경제사정도 안 좋고 기업들도 문을 닫은 상태라 취업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순간 전 비포장도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었습니다.
쉬운 길이 아니기에... 단지 위로만 해주었을 뿐입니다.
근데 알고 보면 사실 초등학생때 이미 입시의 시작이고
국제중학교와 특목고, 수능시험후에 논술, 대학입학후에 성적관리
영어마스터, 해외어학연수, 봉사활동 및 특별활동, 인턴, 취업세미나참석등
그리고 취업 후 승진경쟁!!
정말 잘 다듬어져 있는 포장도로가 정말로 편한 곳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포장도로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포장도로에 달리다가 이 길을 선택했지만...
포장도로에서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비포장도로에서는 한걸음 전진도 쉽지 않겠지만
적응하다 보면 속도가 붙습니다. 언젠가 다시 포장도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실패했다고 해서 말그대로 딜레마에 빠져 포장도 비포장도 아닌
어설픈 경계선에서 방황하고 좌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스스로가 너무 편한 것만을 추구하려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살다 보면 가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 알게 되면 현재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와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때도 늦지 않았지만 가급적이면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직 체력이 남아있을 때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지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내가 가고 싶은 길은 따로 있는데 남들 다하니깐 편한 포장길로 가려고 하는 것인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2004년초에 처음 영상을 만들었던때
디카로 만든 것을 모아서 나름 편집을 해본 것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ㅎㅎㅎ 대학때 합기도 동아리였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www.sushinjega.com
RSS구독하기 하단그림 클릭!!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5)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마리가 있습니다.
그 개는 가족들이 모두다 나가는 10시부터 가족들이 들어오는 19시까지
한 곳에 앉아 정면만 응시하고 있습니다.
가끔 인기척이 들리면 귀를 쫑긋 세우고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주인은 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온갖 걱정거리가 긴 한숨과 함께 흘러 나옵니다.
기다리다 지쳐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초인종 소리와 함께 문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장 10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일에 지쳐 피곤해 보이는 주인이 들어옵니다.
그 짧은 순간, 2분 동안 애타는 마음을 다 표현합니다.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 줄 알어'
평소에 내지도 않던 앓는 소리까지 냅니다.
아침에 보고 내일도 보게 될 얼굴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여 주인을 반겨줍니다.

그리고 주인은 잠시 놀아주는가 싶더니
이내 씻고 잠을 청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렇게..

<우리집 개의 하루>


<예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제시(우리집개이름)동영상입니다.
 몇몇 네티즌들은 강아지 목 조르지 말라고 악플을 다는데...
 정말 개를 한번이라도 키워본 분들인지 의심이 되었죠..나중에 해명도 했지만..>


살다 보면 개에 대한 표현은 참 듣게 됩니다.
<개팔자가 상팔자>,<개만도 못한 인간>,<개같은 날>,<야~이 개xx야>
보통은 제 구실을 못하는 사람을 두고 개같다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개는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집을 지키거나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지는 않지만
개로 인해 가족들이 모이고 웃고 화목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우리한테 친숙하고 늘 가까이 있지만 대부분은 소중함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과 안 키우는 집은
웃음소리부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꼭 키우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애완견 ucc를 찍고 싶으면 이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개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개가 사람처럼 행동하거나 말하는 시늉을 할때..
불쌍한 눈빛으로 텔레파시를 보낼 때..
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유추해보고 자막을 넣으면 됩니다.
또 기왕이면 스토리를 넣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단순히 한 장면을 노컷으로 찍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 중간중간에 왜 그러는 것인지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어느덧 13살이 되었답니다.

이제 사람으로 치면 팔십노인이 다 된거죠.
십년을 함께 같이 했는데 몇 년 후면 떠날거라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을 넘치도록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보고 싶을 때면 ucc을 틀어 행복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힘을 낼 겁니다.

ps.혹시
말 못하는 개라고 무시하고 괴롭히지는 않았나요??
최소한 현 생에서 개보다 부끄럽게 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그림 클릭!!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6)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한창 학교 다닐 때 싸움을 잘하는 방법이란 책이 유명했었습니다.
한 무술 유단자가 쓴 책인데..
과연 그 책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었을까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모래주머니차고 산을 뛰어오르고
나무에 피를 묻힐 때까지 정권 연습을 하라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 책에는 기습눈찌르기, 흙 뿌리기, 동전던지기, 사타구니 공격 등
우리가 흔히 보는 k-1 경기에서 절대 허용되지 않는 야비한 공격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사실 좀 실망이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책 저자는 정말 위급한 상황에 자신을 보호할 줄 아는
호신기술 몇 가지는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즘에 이웃나라와 총칼들고 전쟁할 일이 없고
직장동료나 학교급우들과 세력확장을 위해 피 터지게 싸울 일이 없습니다.
저마다 경제력이 힘이고 국력이기 때문에 실제 싸움할 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라마다 뭐하러 군대를 유지하고 보안에 신경을 쓸까요...
정말 언젠가 계급장 띄고 맞다이를 붙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땐 정말 온 국민의 싸움이 좋을수록 유리하겠죠.ㅎㅎㅎ

각설하고..

싸움을 잘 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솔직히 싸움을 통해 부나 명예를 얻는 시대는 갔습니다.
하지만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에서 최소한 자신의 몸 둥이 하나는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체력,학력 전부 따지지 않습니다.
정말 위험에 처한 순간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성범죄,강력범죄들도 많죠.)
그리고 좀더 싸움을 잘한다면 자신의 배우자나 가족까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싸움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
참 막연한 질문입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결론을 내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질문이기에 무작정 써봅니다.
절대 전 싸움의 전문가가 아닙니만,
통 말하는 싸움을 이기기 위한 필요충분요소를 알려드리자면,

 체력, 스피드, 파워, 신체조건, 깡다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 해야 할 부분은 깡다구입니다.
[명사]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깡.
깡다구를 빼고 나머지 조건들은 정말 남을 쓰러트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반해
깡다구는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입니다.
싸움을 잘 해야 하는 이유는... 깡다구를 키우기 위함입니다.

저도 아직 살아보면서 진짜 목숨 걸고 싸워본 적은 없습니다.
대신 대학교 다닐 때 합기도동아리에 들어 몇 번 무술대회를 나가본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남들보단 정식 룰을 가지고 시합을 해 본 것이니 좀더 낫겠죠. (85kg이상 무제한 급입니다.)
제가 평생 두 번의 잊지 못할 시합이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이 전국택견대회에 나갔을 때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자와 붙었는데..
'정말 힘들고 죽고 싶다란 생각'을 5분 동안 10번 정도 하니 게임이 끝났었습니다.
숨이 끊어질 거 같은 고통과 건들면 쓰러지는 이미 체력도 바닥난 상태였으니까요.
비록 모든 능력치가 부족해 졌지만 그 10번을 참아낸 깡다구는 날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 평소엔 죽고 싶단 생각을 1번도 한 기억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설령 1번을 한다고 해도 10번 정도 참아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을 수 밖에요.

모든 일에 시작은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고 이를 극복 하는 데는
저마다 미신이나 신앙이 있겠지만 원초적인 깡다구를 키워 두려움을 극복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싸움을 잘해야 하는 이유

깡따구를 키우기 위해서이다.

깡따구 =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

 

정 자신이 없다면 우리나라 어린이 절반이상이 다녀본다는

태권도 학원이라도 다시 들어가 호신을 위한 운동을 한번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깡이란 이런거란 걸 보여주는 얼짱파이터 임수정!! 얼굴이 이쁜 여자는 약해보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연히 필리핀 공원을 지나다가 구경하게 되었는데.. 실제 저런 사람과 맞닥뜨린다면 이길 자신이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제 영상입니다. 욕만 말아주세요^^ (더 잘하는 분 얼마든지 있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버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ㅎ 2008.11.18 00: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지네요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속담을 다 아실 겁니다.
'공든 탑은 절대 쉽게 무너질 수 없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오랫동안 쌓아온 것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아~또 저 수신제가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구나.. 하실 겁니다.)

상상하기도 싫겠지만
살다 보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을 종종 겪게 됩니다.
그게 재산이든, 명예든, 인맥이든, 건강이든,
언제든 당신의 공든 탑을 태풍이 휘몰아친 수해지역의 전봇대처럼
한 순간에 당신 곁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운 좋게 평생 작은 위기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공든 탑이 무너질 것을 대비해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기초가 잘못되었던지, 설계가 잘못되었던지, 쌓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던지, 스스로 문제를 찾을 줄 알고
극복해봤던 사람은 어떠한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또 한층 쌓고 다음 단계를 넘어가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휴식 겸 말이죠.

그 과정에 동지를 만나기도 하고 경쟁자를 만나기도 합니다.
좋은 인연을 통해 몇배 더 빠르게 전진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한 지인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을 상처 줬습니다.
남의 능력을 빼앗아 자신의 탑을 세우는데 쓰고,
필요 할때 써먹고 성공 후엔 나 몰라라 합니다.
이런 사람은 공든 탑이 무너지면 혼자 복구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성공하기까지 도움을 준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명문대에 입학한 것이 자신 혼자만의 노력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겠지만 그 안에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많습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가령 자기 잘난 맛에 살며, 자신이 남
보다 좀더 높은 탑을 쌓았다고 하여
남을 헐뜯고 무시하는 사람은 훗날 공든 탑이 무너졌을 때
아무도 그를 돌봐주지도 일으켜 세워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목표만을 위해... 1등을 하기 위해...
살아가지 않는지...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ps. ucc를 만들면서 가장 큰 장점은 정말 그때의 기억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글, 영상이 당시의 나를 기억하게 해주고
현재의 나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1년이 지나면 몇 편의 ucc가 나와
내 공든탑을 다시 한번 튼튼히 지탱해줍니다.


<요약정리>

자신의 힘으로 실패를 극복하는 사람이 됩시다.
성공해 나아가는 과정에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잊지 맙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버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다 보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게 됩니다.

"넌 취미가 모니??"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새로 배정받은 반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받곤 하죠.

취미를 통해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정말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취미를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단순히 이력서란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취미는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선 취미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취미의 진정한 뜻부터 알아야겠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그냥 잠시 시간 때우기 수준이 아닌

즐기고, 이해하고 감흥을 느끼는 생각보다 복잡한 것입니다.

 

취미 [趣味]

[명사]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제가 대학4학년 때 유별난 취미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합기도 대련시합을 참가하기 위해 수원엘 갔는데

거기서 요상한 보드를 타는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에스보드였습니다. 꾸물꾸물하니 잘 나아가는 걸보고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말았을 제가 아닙니다. 집에 와서 당장 뒤져서 구입부터 했습니다.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역시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전진을 하게 되었을 때쯤...

무한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뭐랄까 마치 태어나 처음 두발 딛고 일어선 느낌이랄까??ㅎㅎ

그때부터 남들이 안 하는 도전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좀 위험했지만 언덕에서도 내려와보고 차에 묶어서 타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낙법에 단련되지 않으면 한 두 군데 부러지기 십상 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이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이 영상을 올리고 엠군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절 급하게 찾으시는 덧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분은 에스보드 회사의 홍보이사님이신 세이하쿠님이셨습니다.

http://blog.naver.com/seihaku/30015844865

 

그 인연을 계기로 에스보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이 보드를 소개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호주 갈 일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도 열심히 타고 다녔습니다.

순수 한국제품이기 때문에 자긍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세이하쿠라는 분은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책을 내시고

기업체 여러 곳을 강의하고 다니십니다. 저도 물론 그 분과 같이 일을 했고

지금은 따로 회사에 입사해 열심히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저요. 에스보드 때문에 지금 이런 일도 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취미를 가지면서 집중력도 발휘할 수 있고, 목표했던 바를 해냈을 때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의 대리만족, 나만의 것이어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취미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사람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면

무서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ps. 이 참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지 메모 한번 해보세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버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 중고등학교때 부터 여행을 꽤 좋아해서..

방학만 되면 친구들 모아 모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산, 인천, 동해로 남해로

요즘같이 가을이라 저녁 날씨가 조금 서늘해질 때면 뛰쳐 나갈 생각에 몸서리가 칩니다. ㅎㅎ

 

여행 좋아하세요??

 

아마 여행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여행을 하면

잠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지루했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록 여행 후에 피곤함이 몰려온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또 중독 증세가 도져 여행 짐을 사게 마련입니다.

그만큼 여행이 좋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여행에 대해서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여행을 좋아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날 준비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당장 무엇을 싸야 할지,

떠나기 전 빈자리를 메워줄 것이 무엇인지,

여행을 떠나서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여행을 어떻게 추억으로 정리할지,

생각만 해도 피곤한 생각이 앞섭니다.

 

실제로 여행을 능동적으로 계획하는 사람

어떠한 일에도 추진력이 있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훌륭히 수행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수동적인 사람은...

모든 일에 걱정부터 앞서고 핑계대기를 좋아하며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당장 방학되면 학원 다니기 바쁘고,
잠시 비운 사이에 경쟁에 밀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직장인들은 다음주 업무 걱정에 마냥 쉬고 싶고,
장기적인 여행은 이직에 대한 두려움에 앞서 스스로 접고 맙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양육하느라 여유가 없고 집 장만 하느라 꿈도 꾸지 못합니다.

노년에는 말이죠. 시간은 많은데...인생설계를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죠??

 

저 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헛바람 넣는 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쵸! 본분이 중요하죠. 뭐 교과서에서 배울 부분은 학교든 학원이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고

드넓은 세상 인생공부를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꼭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꼭 여행가가 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을 기회를 더 일찍 더 많이 가지라는 말입니다.

 

!! 전에 말사장님이 호주에 가서 다양한 영상을 담아오신 것을 보셨지요??

실제 여행만큼이나 가서 무엇을 하고 남겨올지 잘 구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슈퍼맨 영상(어떤 꿈을 가지십니까?)이나 말사장님의 댄싱 영상처럼 자신의 꿈이든 해보고 싶은

것이든 많은걸 담아오면 나중에 그 영상을 보고 그때 여행 할때 느꼈던 에너지를

다시 또 한번 충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원은 없습니다.

스스로 겪어보고 닥쳐보고 터득하고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여행을 준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_^


 


전 모처럼 어린 시절 날렸던 연이 생각나...(제 바지색깔이랑 딱 맞는 연)

아는 분께 연을 부탁 받아.. 바람 많이 부는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ㅎㅎ

 




 

이 영상은 지난 여름에 필리핀을 다녀와서 만든 겁니다.

코닥온라인에서 주최해서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저 혼자 신나서 놀고 왔죠.

태어나서 다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해 그 여름 그곳에서 했던 많은 것들이

지금 큰 활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버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석 고향길이 어떠셨나요? 좋았을 수도 나빴을 수도 있고...그냥 푹 쉬신 분들도 있고..
우리나라는 일년에 두 번 큰 명절만 되면 너나 없이 고향을 향해 달려갑니다.
너무도 익숙해진 고속도로 풍경에 가끔 명절대이동이 짜증이 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고향이 있습니까?
아버지 세대가 아닌 분들은..특히 요즘 신세대 이하 학생들 대부분 고향이 없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출생이 많고 어려서 태어났어도 교육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왔기 때문이죠. (제 어린 시절 동네는 재개발로 흔적도 없습니다. )
그래서인지 절 포함해서... 명절 하면 고향을 떠올리기보단 연휴를 더 빨리 떠오르게 합니다.

제가 3년 전에 아버지 친구분의 요청으로 영상을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고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만드는데..
제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향수병과 어릴 적 방학 때 놀던 시골 풍경이 전부였죠.
그래서 아버지께 고향에 대해 어떤 느낌인지 물었습니다.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다."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이 곳을 가면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쉴 수 있습니다.
(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쉴드배터리처럼요..그냥 이게 딱 생각나서.. 걍 써봤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실패를 하여 힘들 때, 다시 재기하고 싶을 때,
현실을 도피하고 싶을 때 고향을 찾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만큼 고향의 흙 냄새와 바람이 사람을 따뜻하게 보호 해주는 거 같습니다.

그 마음을 안 이후로 고향을 가진 사람이 매우 부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고향이 있었으면 명절때나 주말에 아무 계획 없이 쉬러 가고 싶은데...
그래서 그 마음을 UCC로 표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찾아갈 고향은 없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서 말이죠.

어릴 때부터 안고 자던 인형이던, 추억의 일기장이던, 우연히 얻게 된 부적 등...
오랜만에 여러분만의 소중한 고향을 한번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UCC를 한번 써봤습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어렸을때 그네를 무지 좋아했습니다. 지금 탈려니 부러질듯 불안하네요. ㅎㅎㅎ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RSS구독하기 하단버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09.21 04: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눈을 감고 그네를 타봅시다.^^

원래는 계획에 없던 사항인데 자랑 좀 하려고 글 올립니다. 이해바랍니다.

 

어제 아침에 영락없이 짜증나는 등교길..아니 출근길에

힘이 쭉쭉 빠졌는데 말사장님께 쪽지가 한 통 왔습니다.

"네이버 메인 걸렸다고^^"

아하 그래요??

낼름 달려가보니 제 얼굴이 떡 하니 올라가 있네요.

이번이 네이버메인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올라 갈때마다 제 얼굴을

꼭 노출시켜주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해 보십시요.  (뭥미? 하시겠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큰 걸 이룩하는데 결코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정말 무인도에 가서 혼자 집 짓고 논밭 일구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서는 혼자 이룩하는 것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장 가까이는 가족이 있고,

가끔은 피보다 진한 우정이 있는 친구가 있고, 동료, 학교, 사회에도 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더불어 인터넷 속에 이 까페 회원님들도 서로서로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근데 왜?? 내 주위에 사람이 많아야 할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생기고 무슨 일을 할 때도 지원사격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메인에 뜬 것도 그때 촬영을 도와준 친구, 기업관계자, 제 영상을 즐겁게 봐준 사람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메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모든 사람들의 협조를 알고 고마워해야 훗날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UCC스타나 파워 블로그들을 보면 이런걸 모르고 혼자 다 독식하려다가

망하는걸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나중에 취업을 하거나 개인사업을 하거나 그냥 취미로 하는 일이 생기면

이런 부분 항상 신경 써주시기 바라며, 처음 말했던 것처럼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하고 기회가 되면 열심히 안부도 묻고 친함을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혼자 있고 싶을때를 제외하고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 말고
고민이 있으면 털어놓고 때론 힘들때 남에게 기대어 보는건 어떨까요??
주위분들은 나 잘나갈때 축하해주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항상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짜증나고 기운이 다운 될 때 제 영상을 보고

조금 기분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메인에 뜬 제 영상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회되면 저글링 영상에 대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번째 시간으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학교 다닐때 주위에서 징하게 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명인들이 말하는거나 책을 보면 항상 이 내용이 있습니다.

"꿈을 가지십시요."

ㅋㅋㅋ 그러면 나이든 삼촌이 옆에서 투덜거리며,

"아 ㅆㅂ 누가 그거 모르나... 먹고 살기 바쁜데..꿈은 무슨..."

 

우리에게 꿈은 항상 그런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미래의 장래희망이나 직업정도로 치부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커서 모가 될래?"

그 말은 지금 상당히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학창시절 반에서 중간 정도 하는 성적에 그 꿈을 원대하게 가지라는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반 아이들의 마음속 가장 큰 꿈은 '전교1등해서 서울대가기'였으니깐요.

그럼 예상을 해봅시다.

서울대가서 잘하겠죠. 그럼 다음 꿈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겁니다.

대기업에 취직하겠죠. 그럼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게 목표일 겁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겠죠. 그럼 집장만하는게 목표일 겁니다.

집장만, 자식교육, 노년에 호강... 이렇게 진행되겠죠.

제가 전에 게임회사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정말 재미없는

인생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에 빠지나..)

레벨이 성장함으로서 자신만의 고유스킬을 가지고 남과 다른 뽀대나는 아이템을

장착하기 위해 애씁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얼마 전 끝난 베이징올림픽에 많은 금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어디서 본 글인데 금메달리스트들이 후에 그렇게 힘들어하는 뭔가가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이루고 난 이후에 자아상실에 대한 부분입니다.

금메달을 위해 학창시절부터 십년 이상 운동을 해오고 결국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최강 이후에 우주최강은 없지 않습니까??

한 순간 목표를 잃어버린 사람은 다시 심장을 뛰게 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 우짜란 말일까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노래 '거위의 꿈'처럼 좀 실현 불가능한 꿈은 어떠세요?

꿈은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힘들고 지칠 때 밥힘으로 이겨내듯이

실패하고 절망적일때 꿈을 생각하면서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 꿈은 슈퍼맨입니다.
ㅎㅎㅎ 남들은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전 그게 제일 멋진 거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난다긴다해도 슈퍼맨은 될 수 없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지는 사람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앗싸리 평생 먹어도 끄덕 없는 곡식창고를 가진 것처럼 항상 활기가 넘칩니다.

살다가 좌절을 해도 꿈 덕분에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혹시 입시 때문에 유치원때부터 시달려하는 아이들에게 바람만 넣지말고,

또는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샐러리맨에게 로또대박만 바라게 하지말라고,

저에게 충고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설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꿈이 정말 밥 먹여 주냐??"

꿈을 가짐으로써 만신창이된 자신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보험입니다.

 




전 힘들 때 이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받습니다. 참고로 전 밥을 많이 먹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수신제가라고 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28세이며,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작년에는 운 좋게 결혼도 했으니 어린 티를 벗었지만

아직 철없는 부분이 많은 ucc 크리에이터입니다.

 

사실 말사장님과 여러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한 섹션을 맡으면 어떻겠냐는 부탁 아닌 부탁을 받았을 때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사람과는 거리가 멉니다. (요즘 학생들 기준이겠죠?)

공부를 그다지 잘한 것도 아니고,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적어도 한번의 기회가 있고

기회속에 내가 중심이 되어 세상이 돌아감을 느낄 때

그 사람은 남부럽지 않고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좀 이해가 어렵다면 마지막 두줄만)

 

이번에 우연치 않게 말사장님의 도움으로 제 방이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ㅎ 아직 글 실력도 없는지라 칼럼이라고 말하긴 모하고

까페에 제 방이 하나 생겼고, 그 방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꾸밀까?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쉬었다 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여러분과 통하고 싶습니다.

제 방을 멋지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제 방 제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ucc 인생 설계'입니다.

ucc와 인생 설계 어찌 보면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단어가 하나로 만들어진 경우인데

쉽게 말해 ucc를 통해 자신의 인생 설계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망하는 일을 작은 포스티잇(ucc)에 써붙여 매일 바라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인생설계입니다. 전 저의 소망이나 기록을 동영상에 담아 되새기고, 다짐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럼 신기하게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까운 사람, 가족, 연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 ucc를 만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 재주, 취미 등을 ucc로 표현하고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꿈을 만들기도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인생설계'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밥 벌어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 좀 대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ps.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 정식인사라 좀 딱딱해 보이는데 이제부터는 반말로 쓸 겁니다. 존댓말은 글이 잘  안써져서...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ucc 크리에이터 김대현 드리머스 인터뷰>


올해들어 참으로 재미난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
계속 일이 맞물리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소니코리아에서 지원하는 디지털드리머스클럽이란 곳에서 제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다.
셀디 전시회때 제 영상을 재밌게 봐주신 대학생기자 최진솔양 덕분이다.ㅎㅎ (진솔양 감사해요^^)

인터뷰 [interview] 라는 것이 영어지만 나는 人攄敷(사람인 펼터 펼부)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껴맞추었지만 그런데로 말되네) "사람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나를 발표하다" 정도로 해석되겠다.
내가 항상 꿈꿔왔던 것, 내 생각, 내가 남에게 알리고 싶은 모든 것들이 인터뷰를 통해
나와 다른 단 한사람이라도 전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사실 아직 인터뷰를 하기에는 경력도 많이 부족하고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물론 환갑이 다되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을 쓰면 누군가는 읽어주겠지만 별로 공감은 오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어느날 로또1등 인생역전하여 내가 계획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고 싶지는 않다.
지금 나는 나란 사람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계속 전진할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ucc를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내 좌우명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이루는 날까지...


인터뷰 바로가기

http://www.dreamersclub.com/ddc/zboard.php?id=interview_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신제가 지구에 서다. 사진-함영민>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느덧 4강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으로 낚이는 분도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낚였다며 욕하고 가시는 분 종종 계십니다. ㅎㅎㅎ
그런데 상당히 고마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영상으로 보고 저글링을 성공했답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ㅎ
사실 그 윗댓글처럼 전혀 필요를 못느끼는 분들이 많으셔서 나름 맘고생을 했었는데..
이 댓글을 보고 탄력을 받아 마지막 영상까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특별한 기술보다는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간단히 볼트래핑을 하듯이 무릎을 올려 공을 받아치면 됩니다.
쉽습니다. 저글링 운동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에서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 치는 방법도 있고, 좀더 고난이도로 허벅지 밑으로 공을 던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 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제작지원: 코닥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4)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갯벌체험 조개줍기체험 알고 합시다.

갯벌체험을 떠나려고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재미난 ucc 거리를 찾기 위해 j도에 갔었습니다.
갯벌체험에 대한 재미난 영상을 찍어보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즐거운 마음에 시작한 갯벌체험은 불과 10분도 되지 않아
정말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캐봐도 조개하나 없는 죽은 갯벌이었습니다. 냄새도 심하고
뭐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갯벌체험을 한 사람치곤 조개를 제대로 잡은 사람은 단 한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담당 관리자분께 더 좋은 체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조개줍기 체험^^
이건 비용도 꽤 비쌉니다. 1인당 1만원입니다.
돈을 내면 가두리 쳐있는 곳에서 조개를 주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난 ucc를 찍기 위해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무리 땅을 파도 조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위엔 온통 죽은 조개만 투성이었습니다.
아무리 파도 나오지 않는 조개... 한창 동안 조개를 찾다 드디어 해답을 찾았습니다.
조개는 절대 땅속에 있지 않았습니다.
갯벌 중간으로 경운기 자국이 있는 근처에 조개가 널리 뿌려져 있었습니다.
그걸 그냥 줍기만 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사람이 뿌린 것입니다.)
두어시간을 주우니 한 바가지 정도 되었습니다.

갯벌체험에 알고 하십시오.
1.기본 갯벌체험은 장화와 호미를 빌려줍니다. 대여비가 1인 5천원정도 합니다.
그런데 절대 조개를 줍지 못합니다. 정해진 구역내에선 조개는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
그냥 갯벌이 이런거구나 정도 느끼시고 머드팩 정도 하시면 됩니다.
2.좀더 업그레이드된 조개줍기 체험, 특별한 곳에서 조개를 주울 수 있습니다만
이건 뿌려진 조개를 줍는 것밖에 안됩니다.

비록 계획했던 ucc를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6)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12 11: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3번째 시간입니다.
아직 저글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더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번쯤 심심할때 해보셨을 겁니다. 공돌리기^^

그런데 여기도 한가지 노하우가 있습니다.
보통하시는 방법은 상당히 팔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오랜시간 많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운동을 하실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조금 변형을 시키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도 할 수 있는데...

이 한손으로 하는 저글링은 쉽지만 양손모두 충분한 연습을 해두셔야 나중에 공 3개로 묘기를 부릴때
많은 응용동작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한번 따라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 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제작지원: 코닥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5)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uggler.tistory.com BlogIcon 저글링n여행 2008.07.24 18: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봤습니다 ^ㅡ^ 멋진 배경에 멋진 말솜씨 그리고 깔끔한 설명 모두 완벽합니다 +_+
    여담을 드리자면 한손에 두개(Two in one hand)하는 건 응용 기술에도 좋지만 4개를 하기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다들 4개 저글링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ㅎㅎ
    참, 제대로 돌리실 때 바깥에서 안 쪽으로 돌리시는데 그건 아웃사이드구요. 인사이드가 기본이에요 ^^
    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느끼는건 다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ㅋ

    그리고 한국 저글링 동영상 포털 블로그 http://koreajv.tistory.com으로 퍼갑니다~ +_+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 2008.07.25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런 영상을 퍼가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남들이 하기전에 허접한거라도 먼저 만들어본 겁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 UCC는 필리핀이다.
필리핀 중에서도 팔라완...
섬이 워낙 많은 나라다보니 몇개섬만 유명하고 나머지는 다 낯설게만 느껴진다.

처음 UCC를 기획했을 때 장편을 기획하려다보니 자료모으는데만 몇주가 걸리고
몇개 컷편집...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하도 많아서 정리가 되질 않았다.
(그 순간순간 욕심만 많아서..이거 조금 건들다. 저것 건들다. 아..이러다 하나도 못만들지 싶었다.)

지난 주말 비오길래 큰 맘먹고 집에 틀어박혀
한달이 다되어가는 자료를 다시 보고, 짧게 1분짜리 영상을 만들어봤다.

필리핀...
평소에 많이 듣던 나라이고, 어찌보면 너무 흔한 나라이어서 매력적이지 않은 곳...
그건 안가본 사람들의 소리다. 아직 우리가 가보지 못한 많은 곳이 있다.
팔라완 그 섬 깊숙이 '언더그라운드리버'를 찾아...http://kdhhh7.tistory.com/105
떠나보자.. 하지만 영상 길이가 아쉬운 만큼 2번씩 보시라^^

이럼 좀 홍보가 될려나~~
좀더 긴 영상을 또 만들 작정인데...
앞으로 유쾌한 여행 UCC 많이 기대하시라~
 



제작: 수신제가
협찬: 코닥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글숲에서~~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3.17 14: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잠시 푸념을 늘어놓고 싶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잠시하는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고 의혹에 불타는 마음은 마치 산을 오르기 위해

첫발걸음을 떼는 산악인의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시간은 똑같이 흐르고, 많은 블로그 들이 하루에도 수백개씩 양산되는 이 시점에

잠시 쉬워갈까 합니다. 문을 닫는 다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리 좀 하려고 합니다.

어제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데 옳다구나 동영상 작업을 하는데...

그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걸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니 문득 이제 좀 쉬워갈 시간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고 일도 몇 곱치를 하느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 인생 설계' 블로그 포스팅이 안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잠시 변명의 시간을 가져 보자면,

글이나 사진 컨텐츠에 비해 동영상 ucc는 기획,촬영,편집 단계를 통해

하나의 컨텐츠로 완성이 되게 됩니다.

물론 글이나 사진 컨텐츠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겠지만

동영상 ucc는 정말 퀄리티에 따라 시간 잡아 먹는 도둑입니다.

블로그를 시작 할때 최소 한 달에 10개 정도의 목표 (3일에 한 개꼴)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마저 어렵게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럼 그럴수록 초심도 무너지고, 자신감도 떨어져 갑니다. ..이게 슬럼프구나..

그래도 어차피 평생 할 작정이니 잠시 숨차 헐떡인다고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게으른 나로 인해 영영 하드 깊숙이 묻혀있는 파일들아 미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5년전 사진이군요. 시합 중간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이때는 태어나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간인줄 알았었습니다.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산 중턱도 못 온 셈인데 말이죠.>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디카들도 하도 보급이 잘되어있어 집안에 한개는 기본

가족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나도 이래저래 심심해서 구입하고 경품으로 탄 디카들.. 대략 7개정도 내 손을 거쳐갔다.

보통 디카 이정도 썼다고 하면 dslr로 넘어갈 법도 한데

전문가 다운 사진을 요하지 않는 이상 요새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도 꽤 잘나온다.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각종 수동모드...이미 몇 백만화소는 스펙에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똑딱이는 어디까지나 똑딱이..

지름신이 강림하는 이유가 사진에 대한 욕심 때문이지 않은가?

맨날 컴팩트형만 들고 다니다가 중요한 장면을 찍어 보았는데,

집에 와서 뽑아 보니 영 '짠'한 느낌이 없을 때 이때의 비참함은

디카를 사용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대학생들도 과감히 장만한다는 dlsr..... 난 살 돈은 없다. 렌즈값을 어캐 감당해ㅜㅜ

 

이렇게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의외로 많다. (갈아탈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고민의 끝은 하이엔드급 디카정도 될 것이다.

어찌어찌 하다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오게 된 카메라 z1012is

 

이 녀석을 첨 들었을 때 느낌은 '오 생각보다 가볍다'

(요새 회사꺼 dslr좀 들고 다녔더니 그새 근육이 붙었나 보다.)

우선 켜보고 줌을 내밀었는데 '오호' 상당히 길게 나오네..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보자


대충 메뉴얼 보니 스마트 모드 란 게 있다. (오토모드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로 찍으면 알아서 장면모드도 바꿔주고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도 알아서 척척 보정해준다. 아 편하군!!
일일이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 영상으로 간단히 보여준다.

<스마트 모드 설정하기 간단 맛보기>



 <스마트 기능으로 찍어보기, 책상아래 어두운 곳 촬영>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싶다. ㅋㅎㅎ (난 사실 리뷰어가 아니에요)

 

알겠지만 요즘 리뷰들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좀 괜찮은 기능들 좀 소개했음 좋겠는데
맨날 화소,
화이트밸런스, iso 어쩌구 저쩌구.. 캠팩트 디카의 한계를 스스로 무덤을 파는 리뷰도 많다.
막상 찍어보니 생각보다 구린 경우도 허다했다.

좀 그 카메라의 최대 장점을 살린 리뷰를 보고 싶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한번 도전해보겠다.

 

파노라마 사진 잘찍는 코닥카메라 z1012is
내가 이 카메라를 주목하게 된 이유는

dslr에서는 볼 수 없는 막강 파노라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막강 파노라마 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바인더 안에 배경을 모두 담기 아쉬울때 우린 파노라마를 찍는다. 사이즈 6200 x 1648>

이런 컨셉 사진은 어떨까?

사람이 나오고 풍경이 있는 사진...전지적 작가시점 같은..사진을 찍는 풍경~
 

보통 파노라마라하면 삼각대를 놓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이어 붙이는 것을 상상하겠다만

이건 최대 3장의 사진을 연이어 찍으면 카메라가 알아서 이어준다. 키햐

 

조작법 동영상


위 사진을 찍은 장면을 캠코더로 찍었다. 한손으로 찍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쉽다.
 

-전시회장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전시회, 사이즈 6100 x 1648>
전시작품을 나눠서 찍으면 좀 단절된 느낌이 든다.

넓은 시야 그대로 한번 담아보자. 관객이 있을 경우 잘 분할해서 찍어줍니다.

 

-풍경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적한 바다 풍경 6464 x  1840>

뭐니뭐니 해도 파노라마는 풍경사진이 으뜸이다.

듀얼모니터창 2개로 나란히 보고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비교분석 (세로형,가로형,파노라마)
아무래도 비교를 좀 해보겠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왠지 답답해 보인다면 답은 파노라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로 사진도 충분히 잘 표현되었지만 왠지 짤린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가로 사진은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맨 아래 파노라마 사진은 두장만 붙인 것이다. 마닐라 SOFITEL 수영장사진이다. 바로 뛰어들고 싶다.

-야경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에서 찍어보기
어두워서 선명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날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었다. 다음엔 더 잘 찍어야지
 

-파노라마 사진 찍을때 주의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노라마를 찍을 때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피사체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여러장을 나누어 찍기 때문에 시간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나 사람, 파도등을 조심해야 한다.

확대해보면 오른쪽 조금 치우친 곳에서 살짝 어긋난 부분이 보인다.

육지에서 한번 끈어주는 센스^^

 

 

-신기한 기능


스위치키면 자동으로 마개가 열려요.

가방에 넣으면 뚜껑이 자꾸 빠져 있답니다.

그냥 사진을 보고 싶은데 왜 내밀고 지랄이니...ㅋㅋ

이런거 보안해주세요.



난생 첨 써보는 허접한 리뷰 끝~!!!
이런 좋은 기회글 주신 코닥온라인 감사드립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아이엠줄리 2008.07.06 15: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노라마 기능이 참 맘에 드네요!

  2. Favicon of http://0104000.tistory.com BlogIcon ┏사진쟁이┓ 2008.07.07 16:0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부럽다...난 언제 쓰지...첫날껏두 겨우 다 썼는데..ㅡㅡ*

  3. 코닥좋아 2008.07.08 13: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나가다가 들렀습니다. Z812 IS 쓰는 유전데 1012 외관은 812와 같군요 ^^
    아 그리고 Z812 같은 경우에는 사진만 보고 싶을 때는 다이얼을 즐겨찾기로 해놓고 전원을 켜면 사진만 확인 할 수 있는데 1012도 즐겨찾기가 있다면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jenstory.tistory.com BlogIcon JEN 2008.07.10 22: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뚜껑 열리기 기능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 hojin 2008.09.06 00: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Z1085IS쓰는데 지나가다 들렸습니다.파노라마 사진 잘 찍으셨네요.

  6. 제니 2011.06.16 17: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재미있는 리뷰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신제가입니다.
현재 저글링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은근히 저글링 검색을 통해 제 블로그로 낚이시는 피해가 많이 생겨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짜겠습니까?? 그렇다고 영어로 표기할 수도 없고 말이죠.
<스타 저글링은 Zergling, 저글링 쇼에 저글링은 Juggling 네이버아이디:아이글레님 제공>

이번 2강에서는 저글링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손으로  공3개 하는 저글링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나 우선 두가지만)
첫번째로 서로 교차하는 저글링
두번째로 한쪽 방향으로 하는 저글링

이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의 경우에는 한쪽 방향으로 하는 저글링이 익숙하여 시도를 하게 되지만
서로 교차하는 저글링은 두개가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하나가 떠있는 것이고
반대로 한쪽 저글링은 마치 한개가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개가 떠있는 것입니다.

저글링 볼이 손에 익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 방향으로 하는 저글링은 더더욱 상당히 어렵습니다.
(손이 정말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동영상에 전문가분께서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사실전 오로지 독학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전문용어는 잘 모릅니다. ㅎㅎ

저글링공연을 하고 있는 마린보이입니다. 영상 중 잘못 전달된게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본기술(케스케이드)이 한쪽으로만돌아가는기술(샤워)보다 쉽다고 하셨는데 사람마다 개인차로 인하여 샤워를 더쉽게 익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도 마찬가지로 공은 1개만 공중에 떠있습니다. 케스케이드는 한손이 움직일때 다른손은 쉬고있지만 샤워기술은 양손이 움직이니 손이 더 빨라야하는거죠. 그래도 이렇게 저글링을 알리는 ucc를 제작하셔서 기쁘네요~
http://video.naver.com/2008063023000381088

관심을 가져주신 마린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케스케이드와 샤워였군요. 샤워는 외우기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장소: 필리핀 팔라완 사방비치
제작지원: kodak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6) l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짱^-^ 2008.07.03 13: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가 찍어준건?? ㅋㅋ 가면컨셉도 좋은뎃 ㅎㅎ

  2. 학생 2008.08.26 22: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학교 시험인데요..
    아씨..완전 어려워요..내일이 시험인데 두개로 돌리는건 3개 하면 못하고...
    근데 진짜 강의 멋있어요...
    잘 봤어요.

  3. 단엘 2011.02.01 03:1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좋은영상인것같아요

    마린보이님이당ㅋㅋ

제 1강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본 저글링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글링(Juggling)은 무엇인가?
공이나 링, 곤봉등 물건을 공중에 던지면서 받는 묘기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저글링이라 하면 스타크래프트에 저글링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이말은 스타이전부터 쭉 있었던 말이므로 불만이 있으시면 블리자드에다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단계별로 나누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공1개로 연습하기
한손에서 반대손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패스를 한다.
연습할때는 반대편 손이 받을 수 있는 착지지점에 오차가 없도록 충분한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두개 이상으로 할 경우 오히려 잘못된 습관을 야기할 수 있다.
첫 출발임 명심하고 기본부터 착실히 연습해나가도록 합시다.
약 20분간 진행합니다.

2단계 공 2개로 연습하기
일명: 던지고 던지고!! 실제적으로 저글링에 도입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1단계를 충실히 했다면 2단계에서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한쪽공이 날아오고 받기 직전에 그 안쪽 궤도로
공을 던지고 자연스럽게 손을 빼면서 받는 동작이 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연습이 자유로워지만 마치 던지기만 잘해도 받는 동작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상 중간에 보통 일반인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오재미에 길들여진 두손으로 두개하기...빠르게 두개하기를 해보신 분들은 습관을 버리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습관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그리고 한 십분정도 쉬어줍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가장 마지막 순간에 근육을 잠시 쉬어 주어야 3단계에 힘을 더 발휘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공 3개로 연습하기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는 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던지질 못해 거기서 끝나게 됩니다.
최종 공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 던지고, 받는 것은 나중에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초반에 잘하시는 분은 한번에 4개, 그리고 3분안에 8개정도 성공하십니다.
보통 8개 정도가 고비인데 그때 너무 오래하면 더 안되는 경우가 생기니 좀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운동이 됩니다. 근데 점점더 욕심만 내다가 '난 안돼'하고 포기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운동 신경이 없는 사람도 한시간이면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장소: 필리핀 팔라완 사방비치
제작지원: kodak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6) l 댓글 (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ng 2008.07.03 12: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ㅋㅋ 잼있어요^^

  2. 깜씨 2008.07.16 08:1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퍼가요~~

  3. marine 2008.09.04 16: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 아침부터 연습하는데....조금씩 느네요...역시 연습하면 안되는게 없는 모양입니다....2개는 비교적 잘됩니다. ㅋㅋㅋㅋ...근데 이거...은근히 중독성이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09.0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습하면 안될게 없습니다. 힘들면 조금 쉬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8번정도 성공하는 시점에서 자꾸 앞으로 나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급해서 그렇죠. 그럴때는 침착하게 다시 안쪽으로 땡겨오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글로는 좀 어렵네요. 그 고비만 넘기면 이제 백개 이백개는 순식간에 넘습니다.

  4. marine 2008.09.04 16:0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데 3개는 정말 될까 싶네요...되겟죠? ㅋㅋㅋㅋ

  5. marine 2008.09.04 18: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무실에서 죙일 저글링만 하다가 갑니다....근데 2개...3개...의 뜻은 2개로 돌리기...3개로 돌리기를 뜻합니다..ㅋ.....3개돌리기는 아직 안됩니다... ㅡ,.ㅡ;;;

  6. marine 2008.09.04 18: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도 1시간이면 된다셨는데.....아마도 전 장애인인가 봅니다.... ㅠㅠ

  7. 지나가요.. 2008.10.31 2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사실 저글링 3개는 되는데, 4개 돌리기가 안되서.. 글 찾다가 남깁니다.. 고등학생으로 주말의 4시간 정도 연습해 봤는데 3개가 되더군요. (저글링 챔피언의 동영상보면서) 열정만 있음 다 됩니다.'ㅅ'.. 그런데 3->4개로는 어떻게 하죠?

  8. 3개를연습하고있습니다 2008.11.06 14: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3개를연습하고있는데 뭐 5번정도까진? 되던데 그다음부터 뭐라할까. 한손으로만 공이간다고할까요.?
    왼손에 두개를쥐고 오른손에 하나쥔다고하면 왼손부터 나가자나요 >? 그럼 왼손던지고 그다음 오른손던지고 다시왼손던질때 그떄가 문제입니다.. 마지막공을 던질때 두번째공을 잡는다는생각이들어서 3번째공이 자꾸 왼쪽으로 치우치더군요 잘하면 중간이고요 오른쪽으로 가게좀안될까요... 연습은 꾸준히하고있어요 ㅎ...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11.07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모두가 겪는 부분이네요. 특히 오른손 잡이 일 경우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5번 정도가 한번 고비일 수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강좌에 올린 2개 연습하는 방법을 좀더 해야 합니다. 양손에 하나씩 들고 오른손을 먼저 던지는 방법을 많이 해보세요. 한 100번 정도 연습을 하고 나서 다시 3개를 들고 합니다. 자 왼손2개 잡고 먼저 던지고.. 오른손 던지고..다시 왼손을 던질때.. 오른쪽에서 던진 공을 받는 것을 신경쓰지마시고.. 왼손을 정확한 궤도로 던지세요. 이걸 잘 못하면 나중에 점점 앞으로 쏠리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튼 말로 설명은 어려운데^^ 열심히 해보시면 잘 될거예요.. 화이팅!!

  9. 음... 2008.12.05 18:1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한 방향으로만 하는데....그니까..전 반시계방향으로만 원을 그리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소: 서호주 로트니스트섬, 사진출처 : 날다나무>

안녕하세요. 수신제가 입니다.
이번에 저글링이라는 것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글링이라함은 보통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을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저글링은 그것이 아닙니다.
공이나 콩주머니를 가지고 다양한 묘기를 부리는 것입니다.

그럼 저글링을 왜 할까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목적은 특별히 없습니다.
단지 조금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에 좀더 교육적인 부분을 부각시키자면
집중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좋은 ucc의 소재거리가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직접 공연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다보니 사실 이게 큰 재주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신기해하고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저글링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고수분들도 많지만 ucc를 통해서 소개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어깨가 무겁군요)

자!! 준비가 되셨나요??
여러분을 저글링의 세계로 초대하겠습니다.
아직 자신이 없으시거나 귀찮으신 분들 조금만 노력하면 모두가 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촬영지원: 코닥온라인,필리핀관광청,야후코리아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0) l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7 09: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대현입니다.
오늘 21일 오후 2시부터~3시까지 홍대 상상마당 3층 아트마켓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
'유쾌한 여행 ucc 만들기'란 주제로 재밌게 준비해봤습니다.
전시회도 2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니 그때까지 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5)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상을 살면서 1년에 몇번 되지 않는 굵직굵직한 큰 행복들이 있지만
정작 살아가는데는 작은 행복만큼 활력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이러한 작은 행복들은 평상시에는 못느끼다가 내가 좀 나약해지거나
피곤에 지쳐있을때 한번씩 찾아오는 것 같다.

한가로운 금요일저녁 주말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순간
비가 그친 공원을 걷는데 선선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순간
주말 오후까지 늘어지게 늦잠자고 배고파서 일어나는 순간

난 오래전 만든 ucc를 다시 볼때 이런 느낌을 갖는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게 만들고, 한번 보여주고 까먹기 일쑤지만
ucc는 오랜세월 숙성된 묵은지처럼 깊은 맛이 살아있다.
난 그 맛이 그리워 가끔씩 힘이 들때 과거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짚어본다.
 
오늘 회사에서 업무스트레스를 받고 일진이 안좋았는데
저녁에 우연히 들른 네이버 비디오홈에 작은 자리를 차지한 것을 보고
작은 행복이란 것을 느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AG
트랙백 (1) l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