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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인생설계

ucc만들기 123

내 생에 최고의 생일선물

그동안 참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ucc 인생설계’란 제목으로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글을 쓰게 되고 여러분들이 봐주시는 것 그 하나로도 전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단 한분만 보셔도 말이죠. 오늘도 이렇게 새벽에 문득 드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남들 다 잘 시간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한번쯤 해보는 생각.. 가족의 생일 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가족마다 생일을 유난히 챙기는 집도 있고 그냥 외식 한번 하는 걸로 마무리하는 집도 있습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생일에 이제는 좀 귀찮을 때도 있고 재화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웬만한 생필품은 다 가지고 있고 맘만 먹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생일자가 필요한 걸 찾으려는 노력은 점점 줄어들고.. 직장인들은..

싸움을 잘 해야 하는 이유

제가 한창 학교 다닐 때 싸움을 잘하는 방법이란 책이 유명했었습니다. 한 무술 유단자가 쓴 책인데.. 과연 그 책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었을까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모래주머니차고 산을 뛰어오르고 나무에 피를 묻힐 때까지 정권 연습을 하라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 책에는 기습눈찌르기, 흙 뿌리기, 동전던지기, 사타구니 공격 등 우리가 흔히 보는 k-1 경기에서 절대 허용되지 않는 야비한 공격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사실 좀 실망이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책 저자는 정말 위급한 상황에 자신을 보호할 줄 아는 호신기술 몇 가지는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즘에 이웃나라와 총칼들고 전쟁할 ..

공든 탑이 무너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속담을 다 아실 겁니다. '공든 탑은 절대 쉽게 무너질 수 없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오랫동안 쌓아온 것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아~또 저 수신제가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구나.. 하실 겁니다.) 상상하기도 싫겠지만 살다 보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을 종종 겪게 됩니다. 그게 재산이든, 명예든, 인맥이든, 건강이든, 언제든 당신의 공든 탑을 태풍이 휘몰아친 수해지역의 전봇대처럼 한 순간에 당신 곁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운 좋게 평생 작은 위기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공든 탑이 무너질 것을 대비해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기초가 잘못되었던지, 설계가 잘못되었던지, 쌓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던지..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

살다 보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게 됩니다. "넌 취미가 모니??"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새로 배정받은 반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받곤 하죠. 취미를 통해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정말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취미를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단순히 이력서란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취미는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선 취미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취미의 진정한 뜻부터 알아야겠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그냥 잠시 시간 때우기 수준이 아닌 즐기고, 이해하고 감흥을 느끼는 생각보다 복잡한 것입니다. 취미 [趣味] [명사]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여행을 준비할 줄 아는 사람

전 중고등학교때 부터 여행을 꽤 좋아해서.. 방학만 되면 친구들 모아 모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산, 인천, 동해로 남해로 요즘같이 가을이라 저녁 날씨가 조금 서늘해질 때면 뛰쳐 나갈 생각에 몸서리가 칩니다. ㅎㅎ 여행 좋아하세요?? 아마 여행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여행을 하면 잠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지루했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록 여행 후에 피곤함이 몰려온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또 중독 증세가 도져 여행 짐을 사게 마련입니다. 그만큼 여행이 좋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여행에 대해서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여행을 좋아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날 준비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당장 무엇을 싸야 할지,..

고향이 가진 놀라운 힘

추석 고향길이 어떠셨나요? 좋았을 수도 나빴을 수도 있고...그냥 푹 쉬신 분들도 있고.. 우리나라는 일년에 두 번 큰 명절만 되면 너나 없이 고향을 향해 달려갑니다. 너무도 익숙해진 고속도로 풍경에 가끔 명절대이동이 짜증이 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고향이 있습니까? 아버지 세대가 아닌 분들은..특히 요즘 신세대 이하 학생들 대부분 고향이 없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출생이 많고 어려서 태어났어도 교육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왔기 때문이죠. (제 어린 시절 동네는 재개발로 흔적도 없습니다. 흑) 그래서인지 절 포함해서... 명절 하면 고향을 떠올리기보단 연휴를 더 빨리 떠오르게 합니다. 제가 3년 전에 아버지 친구분의 요청으로 영상을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고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만..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는 UCC

주말 잘보내셨나요?? 주말인사를 이제서야 하네요. ㅎㅎㅎ 금주에는 추석이 껴있는주라 일이 힘들어도 '참자참자' 버팁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도 나갔다와서 그냥 누워 자고 싶다가도 왠지 그날 하루를 정리하면 잠을 뒤척일거 같은 느낌이 들어 말펀카 까페를 들려봅니다. 제가 처음 인생설계칼럼을 기획했을때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사람냄새나는 ucc를 소개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처음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는 ucc입니다. 어찌보면 생뚱맞을 수도 있는 내용인데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힘들어합니다. 때론 주위사람의 관심어린 위로도 왠지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혼자 낙서장을 끄적이기도 하고, 일부러 친구를 불러내 하소연을 하기도 하고 ..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해 보십시요.

원래는 계획에 없던 사항인데 자랑 좀 하려고 글 올립니다. 이해바랍니다. 어제 아침에 영락없이 짜증나는 등교길..아니 출근길에 힘이 쭉쭉 빠졌는데 말사장님께 쪽지가 한 통 왔습니다. "네이버 메인 걸렸다고^^" 아하 그래요?? 낼름 달려가보니 제 얼굴이 떡 하니 올라가 있네요. 이번이 네이버메인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올라 갈때마다 제 얼굴을 꼭 노출시켜주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해 보십시요. (뭥미? 하시겠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큰 걸 이룩하는데 결코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정말 무인도에 가서 혼자 집 짓고 논밭 일구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서는 혼자 이룩하는 것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위를 둘러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첫번째 시간으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학교 다닐때 주위에서 징하게 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명인들이 말하는거나 책을 보면 항상 이 내용이 있습니다. "꿈을 가지십시요." ㅋㅋㅋ 그러면 나이든 삼촌이 옆에서 투덜거리며, "아 ㅆㅂ 누가 그거 모르나... 먹고 살기 바쁜데..꿈은 무슨..." 우리에게 꿈은 항상 그런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미래의 장래희망이나 직업정도로 치부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커서 모가 될래?" 그 말은 지금 상당히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학창시절 반에서 중간 정도 하는 성적에 그 꿈을 원대하게 가지라는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반 아이들의 마음속 가장 큰 꿈은 '전교1등해서 서울대가기'였으니깐요. 그럼 예상을 해봅시다. 서울대가서 잘하겠죠. 그럼 다음 ..

말사장 펀펀까페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신제가라고 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28세이며,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작년에는 운 좋게 결혼도 했으니 어린 티를 벗었지만 아직 철없는 부분이 많은 ucc 크리에이터입니다. 사실 말사장님과 여러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한 섹션을 맡으면 어떻겠냐는 부탁 아닌 부탁을 받았을 때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사람과는 거리가 멉니다. (요즘 학생들 기준이겠죠?) 공부를 그다지 잘한 것도 아니고,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적어도 한번의 기회가 있고 그 기회속에 내가 중심이 되어 세상이 돌아감을 느낄 때 그 사람은 남부럽지 않고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좀 이해가 어렵다면 마지막 두줄만) 이번에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