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정말 결혼식이다 장례식이다 집안 행사도 많아서 여행다운 여행을 못 다녀왔는데.. 휴가 대신 2박 3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랜만에 영월로 찾아가기로 했다. 또 여행한다고 짐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고기 굽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간단한 짐만 챙겨 추울바알!!! 오는 길에 간단히 점심먹고 영월 청령포를 들렀다가 비브릿지 입실!! 날이 조금 흐려서 인지 7시 언저리가 되니 노을이 대박~ 요즘 하늘이 심상치 않네요. 보통 저녁때 근처 미사리촌집(닭백숙,닭볶음탕 강추!!)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비브릿지 안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 하여 이용해 보기로 했다. 식사 전에 비브릿지 실내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대박!! 하늘과 루프탑 실화냐. 수영은 이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