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네파오토캠핑] 배우 엄지원 그녀의 숨은 매력속으로

요즘 오토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듯이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탁트인 초록 자연속에서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를 하면서 스타들의 속얘기를 들어주고 치유해준다.
이것도 예능프로그램이지만 타방송과 다르게 푸른 녹색이 눈을 편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저 푸른 잔듸밭에 타프치고, 오토캠핑카 놓고... 보고만 있어도 치유되는 느낌!!!)
               아시겠지만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이 MC를 맡고 있다. 한혜진이 의외지만 은근 잘 어울린다. (이하 존칭 생략)

이날 캐스팅은 엄지원이다. (한혜진의 절친언니!!)
이날 촬영중에 한 세네번은 운건 같다. 그녀의 거침없는 폭로와 눈물~~
드라마에서 강한 연기와는 반대로 여자다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볼매녀 엄지원 이라고 해도 되나?ㅋㅋ 한국형 미인이란 느낌을 많이 받음)

연기경력이 오래되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것은 작년 임창정과 열연했던 영화 '불량남녀'에서였다.
저때참 저 배우 연기 잘한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알게 모르게 산전수전 다 겪은 주연급 배우였다.


방송을 보면서 엄지원 참 멋진 여자다라는 생각을 했다.
유창하게 영어하는 모습 ㅋㅋ 오 이런모습이~~
똥개에 캐스팅된 사연?! 그녀는 촉이 있는거 같다. 느낌이 제대로다.
한창 잘나갈때 매니저한테 사기당한 이야기...ㅜㅜ
슬픈 사건 후에 황당하게 웃긴 이야기라던가..
해피엔딩으로 가는가 싶더니 아닌 ㅋㅋ
배우 엄지원은 자기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같다.
적어도 힘들고 속상할 때는 펑펑 울 수 있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 이날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네파의상과 오토캠핑 장비!!
내가 너무도 잘 아는 네파다. ㅋㅋ 어디 숨은 그림 찾아볼까?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김제동 옷! 네파PK티~
같은 옷 다른 느낌 밑에 닉쿤!! 근데 뭐 김제동도 잘 어울렸다. 10살은 더 젊어보임~
그리고 중간에 캠핑용 렌터~ 고급 니켈도금한거라 반짝반짝~ 오른편에 녹색 네파캠핑의자 릴렉스 체어~

 

여기저기 널려있는 알록달록 스텐레스 바틀~ 플라스틱이 아님~~하나 갖고 싶다.

 

이경규가 엄지원을 위해 닭고기를 뜯어주고 있는데 너무 뜨거워함 ㅋㅋ 빨간 네파머그컵 보임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백숙만한게 없음!! 가볍고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접시~ 여기에는 네파딱지가 안 붙음~

저 뒤에 환하게 밝혀주고 있는 고급스러운 렌터과 푸른빛이 감도는 led랜턴


그리고 요탁자!! 촛불을 올려 놓은 테이블~ 평소 집에서도 쇼파에 영화보면서 술상으로 쓰고 싶은 욕구가 샘솟!!


마무리하며~~




엄지원의 엄마편지가 공개되자.
여지없이 수도꼭지가 열렸다.
그녀를 지금껏 지탱해준 가족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전파를 타고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퍼졌다.
잘될거야~ 잘되게 되어 있어!! (어머니의 마법같은 주문!!)

<오늘의 교훈>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다보면 가끔 실패를 해도 이겨낼 수 있다.
인생은 3할의 성공만 해도 잘한거라고 하던데.. 좀 좌절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면 잘되게 되어 있다~.

ps.한혜진의 신들린 물연기~~ 내일 요거 기사뜰거 같음. 차마 이상한 캡쳐는 못하겠고 ㅋㅋㅋ
내년 남량특집으로 물귀신 캐스팅될 것 같은 조짐이..ㅋㅋㅋ

참 다음주~~~
요즘 대박주가중인 윤도현 밴드!! YB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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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핑장/네파서포터즈]서울캠핑페스티벌가서 월드컵 응원하다.


월드컵 시즌이 돌아왔다.
우리나라도 벌써 7회째 연속 진출을 하는지라 그냥 4년만 되면 자동으로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 월드컵 본선 티켓은 정말 쉬운게 아니다.
유럽국가에 틈바구니에 끼어있었다면 월드컵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86년부터.. 내가 축구란 걸 인지하면서부터는 한번도 빼먹지 않고 월드컵에 나갔으니
대한민국 참 대단하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바로 서울캠핑페스티벌 가는 것!
2만명이 오는 가운데 응원도 하고 캠핑도 하면서 밤새 월드컵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그것도 쏟아 붓는다.
'가는 날이 장마(?)날'이란 말이 떠오른다. 장날이지 참. ㅋㅋ
아무튼 한주 내내 태양이 내리쬐다가 이게 왠 구멍이 생겼는지..
덕분에 행사는 반쪽이 나고 말았다.

그래도 기왕 온거니 즐기자.

비가 잠깐 그친 사이에 열심히 인공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이 있어 영상하나 찍어봤다.
네파서포터즈 첫 촬영!!


난 네파서포터즈로서 네파쪽 촬영을 많이 했다.
인산인해인 네파~ 오른쪽 몽골텐트 포스가~~~

페이스 페인팅 행사!!
내 볼엔 어떤 문양이 어울릴까?!

네파 전속모델 엠씨몽~

웅장한 네파 인공암벽등반!!
네파 인공암벽, 저거 이사비용만 무려... 천..이라던데...
난이도에 따라 잘하면 상품을 준다. 두건,양말,5만원 상품권!!

정숙이가 올라갔다. 여자부에서 제일 높게 올라간다. 역시!! 미세스파워~
손이 다 빨개졌는데.. 괜시리 미안하네~

그래도 상품타고 좋아함!

이 날 sbs에서 취재가 나왔다.
나도 한 컷 찍었다.


저 뒤에서 심하게 웃고 있는 나~~~

그리고 뉴시스에서 취재나온... 정숙머리크기에 딱 4배다.

중계차 딸린 식구들~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셀디 4기에 같이 활동하시는 시티헌터님!!
ytn 우비입고 멋진 포스를 뿜어주신다. 아 대단!!

그 밖에 현장 스케치
도자기 공예

스포츠 토토 부스 미니 돗자리를 나눠주셨다. 근데 너무 작아 나 혼자 눕지도 못해 아쉽다.

뉴발란드 행사 다트판으로 사은품 증정 (영상참조), 스포츠토토 축구차기 (영상참조)

페이스페인팅과 응원도구 증정

그래도 사람들이 응원을 위해 악조건속에서도 호응이 대단했음!!
한차례 행사 구경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악조건이라 당초 예정이었던 캠핑은 눈물을 머뭄고 캔슬했다. 잠싸들고 컴백홈..
더욱이 아쉬운 점은 그리스를 2대0으로 이겼다는 사실.. 날씨만 좋았다면 노을공원 떠나가게 응원했을텐데...
다음 캠핑을 기약하며~~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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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옷/여행용 바람막이]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옷 바람막이

국내를 여행하던지 해외를 여행하던지
여행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그 곳의 날씨이다.
물론 비가 오는 날씨도 나름의 운치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비가 오면 기분은 다운된다.
기분뿐이랴? 나처럼 기록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우중충한 배경보다는 쨍!!한 느낌을 훨씬 좋아한다. 나중에 보기도 훨씬 좋고…
재수없어 비까지 쏟아 붓는 날이면 맘대로 뛰어 놀 수도 없고
카메라나 캠코더가 물에 노출되면 안 되기 때문에 촬영에 제약도 많이 받는다.

그렇다고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여행을 이대로 망칠 수는 없는 노릇~
이럴 때를 대비해 난 여행시 꼭 바람막이를 챙긴다.

                                                                        많은 여행 옷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완소 아이템 바람막이!!!

자매품!! 따뜻한 곳 간다고 인천공항까지 그냥 갈 순 없다. 작년 모델 구스다운~


극한지방이나 우리나라 겨울날씨에는 입을 수 없지만
보통 봄가을날씨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죽자켓이나 후드티보다는
바람막이를 선호한다.
심지어 열대지방이나 덥고 습한 곳도 밤 기온은 뚝 떨어지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더 준비해야 하는데 그럴 때 쉽게 탈의가 가능한 바람막이가 빛을 발한다.


                                      나와 함께 일본 여행을 한 말사장님!! 주황색 너무 잘 어울려요~~

요즘에는
단순히 바람만 막는 그런 기능에서 벗어나
방수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나와 인기다.
장대같이 쏟아지는 장마비는 힘들어도
웬만한 가랑비정도면 충분히 커버된다.
실례로 이번 일본 여행 때 빗방울이 굵어졌는데..
일부러 비 맞으면서 뛰어 놀아도 안에 입은 티는 보송보송했다.
나처럼 몸에 열이 많고 땀이 잘 나는 체질도 걱정 없다.
몸 안에 습기를 외부로 잘 배출하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다.
보통 어릴 때 노란색 우의나 군대에서 입은 판초이를 경험해본 사람이면
이런 방수제품은 찜찜한 그 자체라고 생각 하겠지만
일단 입어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네파 바람막이 방수 실험!! 뭐~ 일단 비부터 맞아봅시다.

 
물방울이 몸 표면에 맞고 튕깁니다. 첨엔 신기했음!!


제주도에 가봐도 가끔 뜻하지 않는 소나기를 만났는데 마침 우산도 없다.
이럴 때 역시 방수 바람막이 자켓만 있으면 바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나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캠코더를 우선 감싼다. 옷이야 좀 젖어도 그만.. ㅋㅋ

                                                                  저 성 꼭대기에서도 한 컷! 구~ 웃!!

중요한 부분이 바로 무게!!
초경량이 어느 정도일까? 라면 하나 또는 그 이하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네파 바람막이를 들어보면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 하나 정도 밖에는 안 나가 보인다.
이게 과연 옷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도 든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 옷을 그냥 필통 같은 곳에다가 넣어버렸다. ㅋㅋㅋ
http://blog.naver.com/boring_29/90082876185 <- 보링보링님

난 이런 다용도 만능 아이템인 바람막이를 매우 사랑한다.


보너스 트랙!!

나가사키 2010 with 말사장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www.sushinje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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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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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네파화보촬영]네파전속모델 엠씨몽, 유지현 화보촬영 현장

새벽 안개가 짙던 20일 아침
출근시간도 이전이라 한가한 거리를 해치며 상상사진관으로 향했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네파 화보촬영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엠씨몽하고 2009 슈퍼모델 유지현양이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내가 새벽부터 연예인을 보자고 왔을리는 만무하고..
오랫동안 관심 있게 지켜봐 온 브랜드이기도 하고
부쩍 뜸해진 블로그 활동도 다시 한번 불을 지펴보자는 심정으로 부리나케 왔다.
이미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네파하면 이제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겼다.
작년에 '패밀리가 떴다' '청춘불패' '열혈장사꾼' 등 많은 방송 ppl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벌써 '공부의신' 들어갔다. 또 대박조짐이~ 다른 아웃도어브랜드와 홍보 자체가 틀리다.
그와 더불어 각종 온라인 광고 등도 가세해 작년 연말 한달동안에만 150억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천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기사보기

아웃도어룩 시장의 호황도 있겠지만 많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마케팅을 펼쳤기에 가능했으리라고 본다.
그 중심에 엠씨몽이 있었고 톱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일년 더 네파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네파 화보촬영에 모든 이야기
- 메이킹 영상 간단해 보여도 무려 7시간이 걸렸다 ㅜㅜ 잠과 맞바꾼 작품



사진이 많은 관계로 영상을 보면 그때 분위기를 알 수 있음!!
근데 영상이 영 깨진다. 인터넷 속도 자신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클릭!
 

1월 20일 정각 9시~

현장에 가보니 부지런한 유지현양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
메이크업 전에는 가급적 카메라를 안 찍는게 예의지만 오늘은 메이킹필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연신 캠코더를 들이댔다. (그렇게 심하게는 아니고,, 줌 팍팍 써가며...)
입장 바꿔 생각해도 기분이 상할법한데 신인이라 그런지 별로 화를 내지 않는다. ㅎㅎㅎ 난 이런 거에 감동 받는다!!
영상에도 있지만 부탁하면 정말 다 들어준다!!

화장을 안해도 예쁘신 지현양~



밖에 나가서 건물사진을 찍는데 엠씨몽 차량으로 보이는 벤 발견!!
아주 쪼금  늦었음!! 근데 뭐 1박2일에서 늘 봐와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음.ㅋ

오늘 촬영이 있는 상상사진관에 가면 수많은 연예인들 사진을 볼 수 있다.
내가 고등학교때 유행했던 그~ 그 사진!! 전지현~


유명한 곳이라하면 까다로운 디자이너와 날까로운 작가가 있을 거란 선입견이 있는데
예상외로 화기애애했다. 심지어 오늘 촬영을 진행해주시는 강영호 작가님이 먼저 명함을 주시는게 아닌가^^
복도에서는 촬영 소품들을 나르는 소리가 시끌벅적했다. 소품은 주로 대형 타이어, 나무, 드럼통 등등
아웃도어와 오토캠핑 분위기가 물씬 나게끔 진행되는지라 밖에서는 장정 아저씨들이 힘쓰는 소리가 요란했다.

드디어 촬영장으로 이동!!



오늘 촬영을 위해서 제작된 스토리보드? 컨셉보드?

유지현양의 의상실에는 백벌도 족히 넘어보이는 의상, 신발, 소품들이 즐비했다. 이중에서 몇벌만 입는다고~


추출하신 분들을 위한 간식.. 럭셔리하다. 홍대사람들은 이런걸 먹고 일을 시작하나부다~

드디어 촬영 시작!!


정상적인 사진도 많지만, 엠씨몽 특유의 표정들이 많이 잡혔다. 난 이런면이 의외로 더 맘에 든다.



연예인은 피곤한 직업이란건 누구나 알고 있다. 인기를 먹고 살려면 이런 고통쯤이야~ (말은 쉽지만..)
매니저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캔커피 ㅋㅋㅋ

이어지는 커플샷~ 엠씨몽은 단독 촬영도 많았고, 유지현양은 항상 커플샷을 찍었다.



열심히 촬영중이신 말사장님!! 영상을 기대하며,
듀얼캠코더로 촬영~~


가끔 스트로브가 터질때 셔터를 누르면 이런 사진이 찍힙니다.
강영호 작가님이 모델들의 포즈, 메이크업, 시선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내 디에스엘알은 450d라 어차피 스트로브를 장착할 수 없지만 스트로브가 간절한 순간이었다.
이렇게 어두운 실내에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란 정말 ㄷㄷㄷ

온라인마케터 입장에서 봤을 때는 브랜드 화보 촬영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많은 기업이 저마다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스타를 고용한다.
스타의 이미지가 올라가면 그 브랜드도 덩달아 상승하고 반대로 추락하면 동반자살한다.
솔직히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기도 하다.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는 고위험 투자 상품과도 같은 것!!
(물론 스타들도 좋은 이미지를 그동안 구축해왔고 또 관리하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보통 온라인 마케팅은 리스크 있는 모험을 잘 하지 않는다.
검증되지 않는 상품은 철저히 싼 가격에 공급된다. (유입자나 노출에 대비해 광고비 책정)
아무리 공격적인 투자를 하더라도 비용 대비에 어느 정도 효과(ROI)를 보장하는 안전 투자상품은 꼭 가입해둔다.
기업의 ppl광고 역시 과거에 비해 공중파 방송 효과가 다소 줄어들었기 때문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인터넷 광고 시장(키워드마케팅, 바이럴마케팅)이 유기적으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점차 치열해지는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든든한 온라인 마케팅 기획 and 집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 애드인플랜-

그런 의미에서 오늘 네파 화보 촬영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뭔가 가슴 뛰는 메이킹 영상 같은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마무리는 엠씨몽다운 사진으로~~

천진난만^^

마지막 사진 최고!! 야생원숭이~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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