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UCC크리에이터 입장에서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왔다. 하지만 노사가 모두 중요하듯이 기업이 잘 버텨줘야 크리에이터도 설자리가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UCC를 기반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를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이윤창출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마음껏 동영상과 자료를 올릴 수 있는 이 환경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현재 UCC(동영상) 비지니스의 한계는 무엇일까?? 2006년 UCC에 대한 붐이 일어났고, 2007년은 거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 현재는 다가올 문제에 대해서 잠시 쉬어가고 있는 시기이다. (제 2의 전성기를 위하여) 그 중 가장 큰 과제가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