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펜션/가족여행 추천] 품안에 서해바다 펜션을 다녀와서 우리가족은 1년에 한 두 번은 꼭 가족여행을 간다.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같이 밥 한끼 먹기도 힘들지만, 때론 한달 전부터 달력에 큼지막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여행을 떠난다. 2주전쯤 아내는 이곳 저곳 홈페이지를 돌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사실 우리 가족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마 아내가 우리 집에 시집오면서부터다. 매년 부모님이 안 가본 곳을 찾아 약간의 인터넷 정보를 토대로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변산반도를 가게 되었다. 변산반도 정보를 캐던 중 ‘변산반도닷컴’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변산반도 지킴이라고 하여 이벤트를 열었는데 매주 2명씩 추첨해서 펜션을 보내준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아내는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