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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인생설계

파워블로그마케팅 2

[인생설계론] 아직도 파워블로거를 꿈꾸십니까?

[인생설계론] 아직도 파워블로거를 꿈꾸십니까? 이러면 좀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해서 낚일까 해서 지은 건 아니고... 요즘 계속 작성하고 있는 ‘인생설계론’에 잠시 쉬어가는 포스팅으로 순간 뇌리에 스쳐지나간 것을 잊지 전에 후다닥 쓰고 자련다. 원래는 먼 훗날 후대에게..가까운 미래 나에게.. 아니면 자녀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 중에 '인생을 기록하라'에 대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했는데 왜 자꾸 잡생각이 나는지 진도가 안 나가네. 암튼 잡설 치우고.. ‘아직도 파워블로거를 꿈꾸십니까?’ 두 가지 답을 드리면 될 것 같다. 파워블로거가 되는 방법과 막연히 되고 싶은 분들에게 현실을 직시해 드리고 더 나은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 예전에 썼던 포스팅을 보니 나도 좀 반성도 되고, 자기합리화도 많이 남발했지만 ..

인생설계론 2014.10.28

[파워블로거]파워블로그 마케팅의 허와실

[파워블로거]파워블로그 마케팅의 허와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파워블로그하면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었다. 최근에 블로그 열풀이 불어서 그런지 파워블로그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안다.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선망의 대상이다. 나는 야 파워블로거~ 그대는 블루오션 한가운데 서있다. 딱 2년 전에 내가 블로그마케팅분야에 처음 발 담궜을 때 만해도 기업홍보담당자들에게 파워블로그가 누구인지, 왜 중요한지 한창 목에 핏대 서게 설명해도 마지막에 들려오는 평가는 거의 대부분 NO였다. (관심은 가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 이런 표정들이었다.) 허나 지금은 기업들이 알아서 파워블로그 모셔가기 경쟁이 벌어질 지경이다. 사실 기업에 입장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투자가 어려운건 충분히 이해를 한다. 안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