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33주/베이비샤워] 아내와 함께 태교여행과 한국식 베이비샤워 다녀오기 임신일기를 쓰면서 다양한 소재거리를 찾으려고 소박한 이벤트도 여러 번 준비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한가지가 빠진 것 같아 늘 아쉬웠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향에 홀로 계시는 친정엄마를 임신 후에는 한번도 찾아뵙지 못한 기분 탓이었다. 작년 추석 때 갑자기 심신이 피곤해진 아내가 혹시 몰라 임신테스트를 해본 게 친정집이었으니깐 근 6개월 정도는 못 찾아 뵈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년 명절 때는 꼭 찾아 뵈었었는데 특히나 고향방문을 말씀 드려도 장모님께서 극구 말리시는 바람에 찾아 뵐 엄두를 내지도 못했다. 아내를 위한 한국식 베이비샤워 어떨까요? 서양에서 보편화된 베이비샤워파티~ 막상 우리나라에서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