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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축하선물 2

[임신25주/임신축하선물] 임신한 아내에게 감동 선물하기

[임신25주/임신축하선물] 임신한 아내에게 감동 선물하기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와 출산에 대한 미래걱정으로 하루에도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속이 울렁거려 기운이 하나도 없다 보면 심지어 우울증이 오기도 한단다. 임신이란 마땅히 축복받아야 하는 일이지만 점점 배가 불러오는 아내는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있다. 안타깝다. 이 시기에 남편들은 한번쯤 크게 움직여줘야 한다. (제발 꼭~)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아내를 감동의 선물을 준비해 보자’ 참고로 가장 힘들 때 감동을 주면 그 기억이 오래가니~ 좋은 찬스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편지쓰세요~ 편지를 써보자. 문장 실력이 영 형편없다고?! 맨날 문자만 하다가는 평생 손 글씨가 어색해질 수 있다. 먼저 컴퓨터 메모장에 쓰고 싶은 말, 고맙다..

[임신14주/임산부옷] 임신한 아내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옷 선물을 해주자

[임신14주/임산부옷] 임신한 아내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옷 선물을 해주자 당신은 평소 연애 때나 지금이나 아내에게 옷 선물을 자주 해주는 편인가? 대부분의 남자라면 나처럼 ‘아니오’ 라고 말할 것이다. 나 역시도 몸에 착용하는 것들은 직접 가서 본인이 맘에 드는 걸 고르고 입어본 후 구입하길 권한다. 가끔 한번쯤 사주고 싶어서 고민해본 적은 있는데… 그나마 내가 아는 취향이라고 아는 건 '리본'뿐이었다. 그마저도 처녀적 취향이라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 점점 오리무중 처녀때 옷, 리본은 필수, 나도 덩달아 핑크로 코디됨 ㅋㅋㅋ 그런 그대들에게 한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임신부 옷~ 남편들이여 잘 들어라. 아내에게 옷을 사줄 수 있다!! 그것도 가장 기억나는 순간에!! 처녀적에는 함부로 옷을 샀다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