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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인생설계

인생설계방법 2

[인생설계론] 인생설계론을 위한 준비작업

[인생설계론] 인생설계론을 위한 준비작업 2014년 올상반기를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분기까지 왔다. 10월은 그렇다. 생일지나면 금방 해가 바뀌는 좀 특별한 달이다. 요새 지인들로 부터 "도대체 넌 몇가지 일을 하냐?"고 질문을 많이 받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정을 소화해온 듯하다. (상반기 공연11개,계약,컨설팅,조직구성) 근데 바쁘게 일해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건.. 원래 하고 싶어했던 다양한 창작아이디어와 블로그 글쓰기? 같은거였다. 아.. 2년전부터 프리활동하고 나서 개인ucc를 못 만들고 있는.. 핑계아닌 핑계.. 반성중 맨날 업체꺼만 만들다 보니 뇌가 10%만 쓰는 기분이다. 점점 녹스는 기분.. 바쁜 것에 비해서 틈틈이 잡생각들을 자주 메모를 해뒀다. 그걸 다 글로..

인생설계론 2014.10.10

[대학생활/대학생활백서]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한 대학생활 차별화 전략

[대학생활/대학생활백서]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한 대학생활 차별화 전략 이제 곧 대학교 입학 시즌이다. 벌써 10년이나 지났지만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앞에 19를 때고 밀리니엄 시대를 열었던 2000년도... 스무돌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아직도 난 아직 입춘은 지났지만 그렇다고 웃통을 까기에는 조금 쌀쌀한 이맘때만 되면 괜히 발정난 강아지처럼 기분이 업된다!! (표현이 좀 그런가..) 나 1학년때 ㅜㅜ 애~? 땐? 시절?? 10년 사이에 많이 변하긴 했나보다. 내가 입학할때만 해도 대학은 해방구였다. 억눌려있던 모든 것이 봇물처럼 터졌고, 뻥 조금 보태서 친구들 사이에서 1학년 1학기는 f학점이 유행이였다. 고등학교때 IMF사태 등 국가위기를 맞이 할때도 대졸자의 취업문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