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헤어커커스퀘어점/서울역남자헤어샵]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커트하기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사실 머리를 하러 갔다기 보다 나를 찾기 위해서 갔다. 무슨 생뚱 맞는 소리냐 하겠지만, 요즘 하는 일도 좀 그렇고 (최근 슬럼프ㅜㅜ) 뭔가 자신감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나를 바꿔보고자 방문했다. 전에도 종종 브랜드 미용실에서 짤라보긴 했는데 선뜻 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우선 샴푸부터.. 보통 브랜드 헤어샵(미용실)을 찾게 되는 이유는 서비스인 것 같다. 비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다. 샴푸하고 잠시 샤방해지지만 마르면 다시 정리안되는 이 시츄에이션... 결국 머리를 다듬어야 한다. 자 커트 시작!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