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생고기/대림동맛집]남편 원기보충을 위한 아내의 특별 선물 -식감을 자극하는 동영상 한편!!- 임신을 함께 하는 것이다. 때문에 배가 점점 불러오는 아내처럼 남편들도 남은 음식 처리하느라 배가 점점 불러온다. 가끔 시댁에서 싸주는 대량의 음식들이 아내가 한끼 먹고 질려버리면 그 주 남편들의 식단은 음식통 바닥이 보일 때까지 한 놈만 패야 한다. 사실 나도 집에 같이 살 때는 먹기 싫은 것은 안 먹고 다음 찌개나 국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어머니의 입장이 되어 보니 음식을 안 먹고 버리는 일은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그냥 버려야지 버려야지 생각하면서 먹어 버리게 된다. 아직 아내가 입덧 중이라.. 근 한 달간 제대로 된 고기맛을 못 봤다. 그런 내가 불쌍했는지 '엉터리생고기'집을 안내했다.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