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파워블로그 마케팅의 허와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파워블로그하면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었다. 최근에 블로그 열풀이 불어서 그런지 파워블로그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안다.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선망의 대상이다. 나는 야 파워블로거~ 그대는 블루오션 한가운데 서있다. 딱 2년 전에 내가 블로그마케팅분야에 처음 발 담궜을 때 만해도 기업홍보담당자들에게 파워블로그가 누구인지, 왜 중요한지 한창 목에 핏대 서게 설명해도 마지막에 들려오는 평가는 거의 대부분 NO였다. (관심은 가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 이런 표정들이었다.) 허나 지금은 기업들이 알아서 파워블로그 모셔가기 경쟁이 벌어질 지경이다. 사실 기업에 입장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투자가 어려운건 충분히 이해를 한다. 안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