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작/다이어트운동] 분당퍼스널트레이닝 바디작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영상 한편 보길 바란다. 촬영: 수신제가 & 말사장 편집: 수신제가 티비를 통해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헬스처럼 덤벨 들고 낑낑거리는 운동법과는 차원이 다르다. 호흡에 맞춰 근육을 수축하는 것이 아닌 빠르고 경쾌하게 밧줄을 흔든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밧줄을 보고 있노라면 내 지방이 다 타오르는 것과 같다. 솔직히 나도 헬스를 하지만 헬스만큼 지겨운 운동이 없다. 자신과의 싸움, 혹독한 자기 관리 물론 좋다. 그로 인한 자기 만족! 그 어떤 행복에 비할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참으로 불행한 짓이다. 난 내 몸을 혹사시키고 싶지 않다. 좀더 재밌게, 좀더 흥미롭게 운동을 하고 싶다. 내가 한창 개발한 저글링 다이어트^^ 바디작 노대표님을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