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뮤지컬/로봇뮤지컬] 다양한 체험존과 재미있는 공연이 함께하는 로봇랜드의전설 로봇랜드의 전설, 얼핏 느껴지기에는 어린 시절 공상 만화 속 신기한 로봇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라면, 다소 그저 그런 인형극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을 보니 공연완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들이 나와 극을 이어가는 것은 아니었으나 무대와 로봇의 조화, 스토리가 동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아니 솔직히 얘기하면 어덜트심까지 노려볼 만 했다. 아직도 어린 시절의 꿈을 벗삼아 건담을 조립하고 나만의 콜렉션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어른들도 많지 않은가.. 사실 아직까지 로봇이 우리 일상생활에 접목하기에는 아직 멀었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로봇들이 실제로 공연에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