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카들도 하도 보급이 잘되어있어 집안에 한개는 기본
가족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나도 이래저래 심심해서 구입하고 경품으로 탄 디카들.. 대략 7개정도 내 손을 거쳐갔다.
보통 디카 이정도 썼다고 하면 dslr로 넘어갈 법도 한데
전문가 다운 사진을 요하지 않는 이상 요새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도 꽤 잘나온다.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각종 수동모드...이미 몇 백만화소는 스펙에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똑딱이는 어디까지나 똑딱이..
지름신이 강림하는 이유가 사진에 대한 욕심 때문이지 않은가?
맨날 컴팩트형만 들고 다니다가 중요한 장면을 찍어 보았는데,
집에 와서 뽑아 보니 영 '짠'한 느낌이 없을 때 이때의 비참함은
디카를 사용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대학생들도 과감히 장만한다는 dlsr..... 난 살 돈은 없다. 렌즈값을 어캐 감당해ㅜㅜ
이렇게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의외로 많다. (갈아탈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고민의 끝은 하이엔드급 디카정도 될 것이다.
어찌어찌 하다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오게 된 카메라 z1012is
이 녀석을 첨 들었을 때 느낌은 '오 생각보다 가볍다'
(요새 회사꺼 dslr좀 들고 다녔더니 그새 근육이 붙었나 보다.)
우선 켜보고 줌을 내밀었는데 '오호' 상당히 길게 나오네..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보자
대충 메뉴얼 보니 스마트 모드 란 게 있다. (오토모드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로 찍으면 알아서 장면모드도 바꿔주고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도 알아서 척척 보정해준다. 아 편하군!!
일일이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 영상으로 간단히 보여준다.
<스마트 기능으로 찍어보기, 책상아래 어두운 곳 촬영>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싶다. ㅋㅎㅎ (난 사실 리뷰어가 아니에요)
알겠지만 요즘 리뷰들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좀 괜찮은 기능들 좀 소개했음 좋겠는데
맨날 화소, 화이트밸런스, iso 어쩌구 저쩌구.. 캠팩트 디카의 한계를 스스로 무덤을 파는 리뷰도 많다.
막상 찍어보니 생각보다 구린 경우도 허다했다.
좀 그 카메라의 최대 장점을 살린 리뷰를 보고 싶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한번 도전해보겠다.
dslr에서는 볼 수 없는 막강 파노라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막강 파노라마 기능
이런 컨셉 사진은 어떨까?
사람이 나오고 풍경이 있는 사진...전지적 작가시점 같은..사진을 찍는 풍경~
보통 파노라마라하면 삼각대를 놓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이어 붙이는 것을 상상하겠다만
이건 최대 3장의 사진을 연이어 찍으면 카메라가 알아서 이어준다. 키햐
조작법 동영상
-전시회장 사진
전시작품을 나눠서 찍으면 좀 단절된 느낌이 든다.
넓은 시야 그대로 한번 담아보자. 관객이 있을 경우 잘 분할해서 찍어줍니다.
-풍경사진
뭐니뭐니 해도 파노라마는 풍경사진이 으뜸이다.
듀얼모니터창 2개로 나란히 보고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왠지 답답해 보인다면 답은 파노라마다.
가로 사진은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맨 아래 파노라마 사진은 두장만 붙인 것이다. 마닐라 SOFITEL 수영장사진이다. 바로 뛰어들고 싶다.
-야경사진
어두워서 선명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날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었다. 다음엔 더 잘 찍어야지
-파노라마 사진 찍을때 주의점
파노라마를 찍을 때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피사체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여러장을 나누어 찍기 때문에 시간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나 사람, 파도등을 조심해야 한다.
확대해보면 오른쪽 조금 치우친 곳에서 살짝 어긋난 부분이 보인다.
육지에서 한번 끈어주는 센스^^
-신기한 기능
스위치키면 자동으로 마개가 열려요.
가방에 넣으면 뚜껑이 자꾸 빠져 있답니다.
그냥 사진을 보고 싶은데 왜 내밀고 지랄이니...ㅋㅋ
이런거 보안해주세요.
난생 첨 써보는 허접한 리뷰 끝~!!!
이런 좋은 기회글 주신 코닥온라인 감사드립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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