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창조의 대발견/ucc 첫걸음'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6.13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 2008.02.19 ucc 애완동물 촬영하기 2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2008.02.05 ucc 애완동물 촬영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0
  4. 2008.02.02 ucc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라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 2008.01.30 ucc 역지사지 남을 인정하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2007.12.06 ucc 악플 이겨내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2007.12.06 개인기 ucc 올려보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8. 2007.12.06 ucc 동기부여 중요성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연인들이 좋아하는 여름이 다가왔다.
슬슬 휴가 계획도 짜야겠고 휴가는 아니더라도 주말 물놀이를 한번쯤 계획할 때다.
딱 먼저 떠오르는 곳은 펜션..
뭐 워낙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놀러갈 걱정은 안하지만
막상 펜션에 가면 진~~짜 할일이 없다. (이런 상황은 연애초기에 안좋다.-_-;;)
물론 펜션가면 고기굽고 티비보는 일 말고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재밌는 추억을 남기기에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펜션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을 보라 몇장이나 찍고 왔는지....

커플들의 추억 쌓기 + 사진찍기 노하우가 없을까??
요즘은 남자들이 이런 것도 다 신경써야 한다. 시대를 탓해라 어쩔수 없다!!
준비가 덜된 이들에게 우선 ucc한편 감상하길 권한다. ㅋㅋ



물론 많은 곳을 다녀왔지만
이제막 불타오르는 커플들에게 캐리비안베이를 강력 추천한다.
이 곳에 가면 사진 찍을 포인트가 참 많다.
그리고 약간의 설정만 있으면 해외여행 사진 안부럽다.

챕터 원!! 따단!!



1.이국적인 풍경

이 곳은 도시락 먹는 장소 옆이다.
솔직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일단 자세를 잡아보시라.
사실 저 뒤에 말뚝 위에 카메라 올려 놓으면 삼각대 없이도 셀프촬영 가능하다.
이 곳이 바로 포토포인트!!

 

여긴 방가루 있는 골목인데...
살짝 컨셉사진을 찍어봤다. 시선 맞추기...
이런 사진 한장이면 그날 여행 사진은 충분하다!!

2. 한번쯤 여자친구를 모델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모델 컷이다. ㅋㅋㅋ 나름...
비치의자가 있는 곳에서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허나.. 아직 초기라면 무조건 들이댔다간 낭패!!


나도 한때 한 몸했다는 인증사진!!
4년전이네요. 저때는 운동 참 열심히 했는데... 슈퍼맨일때!!

3.약간의 설정이면 재밌는 사진 탄생

힘 불끈...이두박근과 물그나무 사진... 그러고 보면 참 재밌게 놀았네요.
물론 성수기에 가면 사람 바글바글하다. 사진찍기 좀 어색한 분들은 연습이 덜되서
어렵겠지만...

일단 셔터 누르고 보자.




자신없으신 분
캐리비안베이로 오세요.ㅎㅎㅎ 마지막 삼성카드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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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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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두번째 시간이다.
애완동물을 촬영하는 재미는 역시 애완동물의 애교에 있다.
오랜 시간 사람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사람다운 모습을 보일때 가장 귀엽다.

내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안에 애완동물의 마음을 표현하는
텍스트타이틀을 넣어주면 참 재밌는 ucc로 재탄생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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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애완동물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촬영이 쉽고 재밌기 때문이다.

처음 촬영장비를 마련하고, 무작정 배경을 찍거나 사물을 찍으면 왠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는다.
이는 실제 시각으로 보는 풍경과 카메라 뷰바인더로 보는 풍경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물위주의 촬영을 하면서 점차 스킬을 쌓아가게 되는데..
인물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색하다. 카메라를 들이대도 전혀 개의치 않는 동물을 촬영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제시와 오른쪽 제시 아들 리치>

애완동물 촬영의 장점은
1.초상권이 없다. 아무리 망가진 사진을 올려도 허락받을 필요가 없다.
2.돌발상황이 있다. 애완동물은 지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영상이 나오게 된다.
3.편집없이도 간단히 업로딩이 가능하다.  
4.공감대 형성이 쉽다. 애완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클릭을 유도 할 수 있다.

아래 영상은 우리집 반려견을 촬영한 영상으로
최소한의 편집만으로 만들어 보았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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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다. ucc, 너가 크레이트하는 컨텐츠들은 우선 나를 중심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나의 이야기도 좋고, 나의 가족이야기도 좋고, 내 친구, 직장동료, 아는 사람이어도 좋다.
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야 할까??라는 의문은 잠시 뒤로 미루자

반대로 나와는 상관없는 이슈만 쫓아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한때일 뿐이다. 누군가가 궁금해하는 것은 그때 뿐이고, 곧 기억에서 잊혀지게 된다.
훗날 영상을 봐도 추억거리도 되지 않는다.

최근 몇몇 UCC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아주 극소수지만 단시간의 이익만을 쫒아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안타까울 뿐이다.
유명한 연예인을 내세우거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것으로 도배할 경우, 트래픽은 엄청날 수 있지만
이슈가 지나면 곧 사라져 버린다. 그동안 그런 것을 꽤 많이 보아왔다.
아무도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기도 한다)
몇몇 제작자는 이슈만을 쫒다보니 정말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포탈사이트의 입맛을 당기기 위해 허위적으로 제작하거나 저작권이나 초상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제작하는 경우도 있었다.
역시 자신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네티즌 평가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음지에서 타인(연예인이나 제3자)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의 파급효과는 커졌다. 강제성은 없지만, 네티즌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고, 자기 스스로 발전을 하도록 하자.
이야기가 좀 삼천포로 빠졌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기 만족도를 높여라.
자기 만족도를 높이면 UCC 동영상을 만드는데 좋은 원동력이 된다.
복잡한 나만의 영상이든, 내 애완견을 찍은 것이든, 자신을 내세워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보자.
그리고 언제든지 추억을 내세울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길 권한다.

아래는 부끄럽지만 내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다.
2004년초에 제작된 것이니 딱 4년전이다. 영상 편집도 서툴고, 허접하지만, 24살 청년때의 재밌는 일상과 앞으로의 강력한 포부가 담긴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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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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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서비스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의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더 재밌고, 자극적인 ucc를 앞세워 서비스를 한다. 마케팅적으로도 ucc는 굉장히 비주얼하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인정받아 왔다. 단순히 좋은 컨텐츠를 서비스하고 노출하기만 한다면 이야기는 간단해진다. 하지만..포털사이트는 그것을 가만두지 않는다. 그 안에 의도적으로 경쟁,경합을 벌인다. 왜냐하면, 더 좋은 컨텐츠를 확보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할수록 회사가 더욱 이목을 끌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잘 모르고 오로지 순수한 마음으로 ucc를 제작할 것인가?
ucc제작자로서 첫마음 가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경쟁사회지만, 과도한 경쟁에 휘말리면 다시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처음 당신의 능력에 백점을 주며 띄워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내 다른 경쟁자가 나오면 쉽게 버려지는게 현실이다. 무한경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순리라 했던가...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ucc는 참 피곤해진다.

남을 인정하기란 솔직히 쉽지 않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나와 비슷한 주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나 영상 컨셉이 비슷할 경우가 많다. 그안에는 정말 놀라운 작품도 많을 것이다. "시간만 많으면 누가 저렇게 못해??" 간혹 이런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영상창작물이 각 제작자들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평가는 본인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 역시도 타인의 영상을 보면서 상대제작자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 특히 일반 네티즌들은 비교하면서 작품자체를 쉽게 평가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은 미처 하지도 못하면서 남을 깍아내리는 졸장부같은 악플을 퍼붓기도 한다.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익명의 악플러가 되어갈지도 모른다.

지금 마음가짐을 바꾸고, 너그롭게 생각을 바꿔보자.

타인의 제작물이야말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며, 반성하게 되는 밑거름이 된다.
남을 인정함으로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같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적지만, 비슷한 작품끼리의 차별성으로 인해 쉽게 비교당하고 해석되게 된다. 그게 현실이다. (현실인걸 너혼자 어쩔거야??)
하지만 잊지말아야 한다.
남또한 나처럼 오랜시간을 공들여 작품에 쏟은 열정과 노력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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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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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에서 피해갈 수 없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악플이다. 이미 남녀노소 댓글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이를 일상생활처럼 즐기는 것이 당연해졌다. 나의 창작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나에게 제트엔진을 달아주기도 하고, 끝없은 낭떠러지로 인도하기도 한다.

연예인에게만 국한되었던 악플이 ucc가 대중적으로 다가섬으로서 악플에 대한 대상은 점점더 넓어지고 있다.

내가 아는 한 제작자는 집요하게 쫒아다니는 악플러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물론 그 악플러가 일부러 악의적으로 표현했는지는 모른다. 단순히 느낌을 썼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큰 화살이었을지도)

ucc 악플을 이겨내기 위한 간단한 노하우가 있다면,

1.악플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한계점이 있기 마련이다.
2.악플을 인정한다.
- 악플속에 담긴 숨은뜻, 오해등을 정확히 바라보고, 좋은점을 잘 받아들이며, 부족한 부분은 인정한다.
3.악플을 미리 대처한다.
-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 본문 내용에 악플 자제의 글 또는 악플 환영등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말한다.
4.악플이 발생할 만한 소지를 없앤다.
- 창작물 악플이 없는 주제를 선정하여 만든다. 나는 주로 가족,사랑,감동 이러한 주제로 만드는데, 애교로 봐줄만한 악플 이외에는 거의 없었다. 대한민국 네티즌들은 좋은 컨텐츠에 대해서는 발벗고 악플러들을 공격해 준다.

왠 뜬금없이 악플러 애기인가 하겠지만,
ucc는 보여지는 것이고, 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자는 언제나 슬럼프에 놓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준비된 자세로 악플을 대해야 한다.

우리 모두 애플러가 됩시다.
여러분의 댓글 한마디가 제작자를 살리고 죽입니다!!


ps. 나는 항상 따라다니는 악플이 있다. 이제는 다 극복하고 애교로 봐준다.

문제의 영상 감상!!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4E79D072E26C1F33E59F2C497AB2F554FB7&outKey=dc03669742cbb2679e48672a6590477abea619dcd1c1c383f2b33af9d1f6db26dc5eb2c42c5f49a3a3f12996030d36de


http://video.naver.com/2007100817584025769

조회수 5만건, 네이버 메인페이지 등극 영상, 하단 리플 일부 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나오는 영상에는 꼭 김구라 닮았다는 사람 꼭 있다. 김구라가 요새 많이 떴으니 참는다.!!
이정도는 애플이고, 대부분 박수도 많이 주시고, 나보다 더 잘한다는 사람 글도 많고,
마지막 리플처럼 제작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 그걸로 힘이 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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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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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인기부터 올려보자!

신은 공평하게도 사람 저마다의 개인기를 주셨다. 어떤 사람은 남보다 말을 빨리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남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빨리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남보다 정교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이 영상매체로 기록하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확실히 눈으로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의 경험으로 보았을때, 자신의 개인기는 참으로 공개하기 어렵다.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0336E2166D5E9D395610C6D1B1808F8CCED&outKey=9f03fea066076d7d95bfe0fbb8d1ee99462b91958a2326ae04ad2d48214dc4b5e4cd300d4128b8660ccdaf4112cd425b



http://video.naver.com/2007092916291478642

공개가 어려운 이유

첫째,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눈은 높다.
솔직한 말로, 대한민국에서 왠만한 개인기는 명함을 못내미는 것이 사실이다. 올려도 "제가 더 잘해요, 별거 아니군, 할일 없네" 등 무수한 악플들이 존재하며, 으례 겁을 먹고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때 과감히 말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네티즌 여러분, 저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 많다는거 저도 압니다"

둘째, 대한민국 네티즌만큼 나도 눈이 높다.
우선 영상을 올리기 위한 첫번째 작업은 촬영이다. 자신의 개인기에 대한 구상은 머리속에 있으며, 어떻게 얼마나 잘 찍느냐가 중요한데, 나보다 훨씬 영상을 매끄럽고,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 놓은 작품을 많이 보다 보면, 첫 걸음부터 자신이 없어진다.
첫술부터 배부르냐? 라는 말이 있듯이 한단계 한단계 밟아나가야 한다.

자신에게 조금의 개인기가 있다면 우선 찍고, 업로드를 직접 해보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마음속에서만 자라나고 있는 개인기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을 명심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기 사진 모음, 출처 날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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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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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닌 동기부여다.
그거 왜 하는데?? 물어보면 바로 나오는게 '동기' 이듯이 처음 말한 인생이야기를 다시 꺼내
"너는 왜 사냐??" 등과 비슷한 등급의 질문이라 하겠다.
근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디어에만 촛점을 둔다.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위해 몇날 며칠을 고민한다. 아이디어 물론 중요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ucc를 제작하는데 있어 더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이다.

아이디어는 그 결과물의 퀄리티를 정해주는 역할을 하지 제작에 큰 비중을 가지지 못한다.

예를 들어, 부모님 생신때 선물을 산다고 가정하자. 아이디어가 우선인 사람은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매년 하는것처럼 케익과 선물사고 끝을 낸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동기부여가 확실한 사람이 비록 아이디어가 당장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정 살게 없어)케익이나 선물을 사고 나서 어떻게 전달해줄지를 고민할 것이다.

그 둘이 별다른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동기부여가 확실한 사람은 아이디어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선택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ucc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아진다. (ucc란 단어를 쓰긴 싫지만..모두가 아는 단어이니 -_-) 편지를 쓴다던가, 용돈을 드린다던가, 가족사진, 부모님을 위한 영상등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을 못하겠는가??

지금까지 애기를 정리해보면, 아이디어 고민에 빠져 포기하지 말고, 왜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고 종이에 잘 적어 보도록 하자. 나 역시 아이디어 부재로 작품이 영 안나온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아이디어만 고집하다가 아무것도 안나오고 시간을 허비해버린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난 사진을 못찍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못 다뤄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원했다면 상당히 미안하다. 내가 정말하고 싶은 이야기였기 때문에 이해해주길 바란다.

혹시 지금 불연듯 떠오르는게 있다면, 내 경험상에는 한시간 있다가 까먹을테니 메모를 해두거나 핸폰에 녹음해버려라. 그 생각은 정말 아깝고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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