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가족영상 아인이 두살이야기 성장영상만들기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육아를 하면서 내 관리가 필요한 내 공간은 점점 황폐해지는 것만 같다.

영상도 처음 맘 먹은대로 였으면 지금쯤 6살 영상이 올라왔어야 하는데...

영상만든지 한달이 됐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고, 글도 딱히 안써지고 막 그렇다.


2살 이야기 

-2013년 5월부터 그해 겨울까지...


보통 내 또래 부모들은 첫돌까지는 엄청 대외시선의식 행사를 치르기 바쁘다가

두살 세살이 되면 작심삼일급으로 콘텐츠 생산이 줄어든다. (나역시)

그래도 자식사랑이 남다른 엄마는 SNS채널 정도 꾸준히 관리하고, 그거도 힘들면 

스마트폰 사진 용량이라도 열심히 채우면서 부모의 도리를 다한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1. 자료수집의 한계

영상작업의 기본은 모든 자료를 빠짐없이 다 모아서 다 검토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엑기스를 뽑아 만드는 것이다.

근데... 예전처럼 자료관리가 안된다.

지금 내 손을 거쳐간 카메라,캠코더,휴대폰3대,인터넷클라우드... 거기에 엄마,할머니,할아버지까지...

혹시나 누락된 자료가 없을까 노심초사하며... 다 모으면 해야지 했던게 언 3~4년...

욕심이 지나쳤던 것이다.

그래서 그냥 딱 못봤거나 누락된 자료는 포기하기로 했다.

이번 영상도 그런 아쉬움을 버리고 나니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

혹시나 정말 좋은 장면을 아깝게 빼먹었다면...그건 그 파일의 운명이다.



2. 내생애 첫~~ 

사실 한살까지 과정은 생애첫은 맞긴한데..보여줄 수 있는 액션이 적다.

두살이후부터 활동이 자유로워지고 호기심도 왕성해서... 깜짝 이벤트가 많이 발생한다.

그걸 찍으면 된다. 말보다는 감탄사가 많기 때문에 부모의 시선에서 아이는 정말 더 없이 사랑스럽다.

지금 5년전 내 아이를 다시 대하고 보니 정말~~~ 함박미소가 나온다. 저때 참 행복했구나~~


3. 애니메이션 소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애니메이션 소스가 있다. 그걸 활용하면 재밌는 장면을 많이 연출할 수 있다.

https://youtu.be/qb8QDbdQ758


언제 또 세살이야기를 올릴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걱정되는건 6살~7살 되니 한창때보다는 영상 찍는 횟수가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것~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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